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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는 25일(월) 오후 7시 KBS N Sports를 통해서 첫 방송 될 ‘불·야·성’(불평등한 야구의 성지)에서 레인보우 지숙이 깜찍 발랄한 응원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지숙은 KT위즈를 대표하는 팬으로 출연했다. 평소 야구뿐만 아니라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 지숙은 앞서 다른 팀 시구에 나섰던 적이 있어서 출연자들에게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이에 지숙은 “수원의 딸”이라고 밝히며 KT위즈의 팬이 된 이유를 고백했다.

 

또한, 각 팀의 응원전에서도 지숙은 신생구단 KT위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무반주 응원시범을 선보여, 지켜보던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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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야성은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연예인 야구 팬이 출연, 한 주간의 야구 성적으로 순위를 매겨 연예계 선후배, 인기에 상관없이 철저하게 자신의 팀 순위에 따라 차별화된 우대 혜택이 주어지는 신개념 야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0개 구단 대표 연예인들의 속깊은 팬심 이야기는 오는 25일(월) 오후7시, 10시에 KBS N Sports와 my K를 통해서 첫 방송 된다.[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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