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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달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연출 최영훈, 극본 최윤정) 방송에서 자살소동을 벌인 웹툰 작가 ‘황자까’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배우 정영주가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캐스팅 됐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이들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야 하는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배우 정영주는 주인공 은하원(박소담)과 재벌 형제들이 머무르는 ‘하늘집’에서 살림꾼 ‘벌교댁’ 역할로 캐스팅됐으며, 전남 벌교가 고향인 ‘벌교댁’으로 변신해 구수한 사투리 연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여주인공 은하원(박소담)에게 인정 넘치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여-여(女-女) 케미까지 기대해 볼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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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채로운 연기로 매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정영주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3회 방송부터 출연하며,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사진제공=카라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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