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엄지원의 눈부신 미모가 또 한 번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 ‘엄지원 봄 셀카’라는 이름으로 상큼한 봄 분위기 자아내는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대본을 들고 한손엔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인디언 핑크 시폰 원피스에 7부 재킷을 매치 로맨틱한 분위기에 호피무늬 포인트가 들어간 베이지 톤 구두로 산뜻한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제공=핑크스푼미디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뭘 입어도 잘 어울려요", "엄지원씨 보니까 정말 봄이 온 듯", "외모는 레전드 여신~" “벚꽃축제에는 로맨틱한 패션으로 좋을 스타일링.”“구두도 패션만큼 중요하다는 걸 보여 주는 스타일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박신양과 함께 영화 ‘박수건달’ 촬영을 앞두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