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온라인 뉴스팀 2015.06.29 10:30:33
카테고리 : | 스포츠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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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 - 윤재인, 야구 현장의 ‘약방의 감초’ 같은 아나운서 |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오는 30일(화) <삼성 vs 넥센>전이 열리는 목동야구장에 KBS N 윤재인 아나운서가 시구자로 나선다.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생명과학부를 전공한 윤재인 아나운서는 대학시절 치어리더로 활약하면서 스포츠 현장에 매력을 느껴 의사의 길 대신에 아나운서의 길을 선택한 3년차 아나운서다.
윤 아나운서는 KBS N Sports 야구요정으로 불리며 KBO리그 경기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아나운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KBS N Life 채널의 건강정보 프로그램인 ‘원더풀 라이프’의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