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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2살의 어린 천재가 오디션의 새 역사를 썼다!”

국내 오디션 사상 ‘최연소 TOP10’이 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의 방예담이 또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한국의 저스틴 비버' 방예담의 ‘배틀 오디션’ 무대 영상이 방송 직후 15시간 만에 ‘최단기간 100만 뷰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번 18시간 만에 백만뷰를 달성한 라쿤보이즈보다 3시간을 단축한 기록. 이로써 방예담은 악동뮤지션, 신지훈, 최예근, 라쿤보이즈에 이어 <K팝 스타2> 다섯 번째 100만 조회수 기록자로 등극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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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 스타 방송 캡쳐]

무엇보다 방예담은 12살의 어린 나이로 국내 오디션 사상 첫 ‘최연소 TOP10’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유일무이한 역사를 쓴 바 있다. 최초 최연소 TOP10의 영예를 얻은 지 15시간 만에 역대 최단 기간 100만뷰를 달성하는 어마어마한 신기록을 추가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더불어 <K팝 스타2>는 끝없는 자체 기록 경신을 이어가며 전무후무한 진기록 퍼레이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방예담은 ‘배틀 오디션’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강력한 우승후보 악동뮤지션을 꺾으며 첫 번째 주자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저스틴 비버의 ‘Baby’로 직접 짠 안무와 랩을 새롭게 시도한 방예담이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조 1등을 차지한 것.

방예담의 무대를 본 양현석은 “이렇게 허를 찌를 수 있나 싶다. 단순히 통기타에 노래를 부르는 친구가 아니라 한국의 저스틴 비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박진영은 “소울만 있는 줄 알았더니 팝도 있고, 힙합도 있다. 랩 박자 타는 것도 보통이 아니다”며 “거기에 보는 감정을 가지고 요리하는 능력까지 생겼다. 최고다”는 극찬을 쏟아냈다. 또 박진영은 인터뷰를 통해 “<K팝 스타> 시즌1과 시즌2를 통틀어서 기복없는 무대를 보여주는 건 방예담 밖에 없다. 그걸 보면 생방송 무대에서도 당연히 잘 할 것 같다”고 앞으로 방예담의 무대에 대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잘했어 너무 노래가 좋아서 나갈수가 없어”, “와우!~ 이 아인 뭐지? 대단한 리듬감의 음..천부적인 무언가가 있는 듯...보는 사람도 즐거움에 빠지게 하는 묘한 매력...스무번도 넘게.. 자꾸 듣고 보게 되는...휴~ ”, “등장할 때부터 여유가 느껴져 좋았던 예담군이 포텐 제대로 터트렸네요! 솔직히 그동안 예담군 매력을 잘 몰랐는데 오늘 방송에서 완전히 다른 면을 보여줘서 설레였어요. 생방 축하해요. Baby 무한재생중” 등 폭풍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이천원과 니콜 커리, 최예근 등 또다른 최강 우승후보자들이 불꽃 튀는 '라이벌 배틀'을 펼칠 <K팝 스타2> 12회는 오는 2월 3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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