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예능 붕장어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화려한 배구 실력을 공개했다.
최근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서 일본 대표로 출연해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였던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프로 못지 않은 반전 배구실력을 드러내 온라인 상의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다리 사이에 배구 공을 끼운 채 울끈불끈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공에 뜬 공을 완벽한 스파이크자세로 겨냥하고 있어 놀라움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오타니 료헤이는 대학시절까지 아마추어 배구선수로 활동해온 것은 물론, 평소 취미생활로 동네 배구 연합회에서 배구를 즐긴다고 알려 많은 배구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자세 진짜 배구 선순 줄', '저렇게 잘생긴 배구선수 있으면 맨날 경기 보러 간다', '료헤이 팔 근육 밖에 안보여', '남자가 봐도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기 예능 스타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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