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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여름철 장염비브리오 등 식중독 주의 당부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1.06.29 15:01:13

카테고리 : 건강 
부제목 : - 식중독 예방 범정부 종합 대응협의회 개최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여름철을 맞아 어패류 섭취시 장염비브리오 등 식중독에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4년간 여름철(6~9월)에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604건)의 44%, 환자의 48%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고온다습한 환경여건에 따라 대부분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성 식중독이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특히, 수산물에 의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73건)이 7∼9월에 집중 발생하였다고 한다.
 * 2007년(29건/455명), 2008년(19건/273명), 2009년(10건/90명), 2010년(15건/1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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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을 위한 횟감 손질 요령             자료제공=식약청

 

장염비브리오균은 해수에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해수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급격히 증식을 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어패류 섭취 시 수돗물로 2-3회 세척 후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 섭취해야 한다.

 

식약청은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효율적 대처를 위하여 32개 기관 합동 범정부 식중독 종합대응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리실, 교과부 등과 합동으로 7월 중 집단급식소 등 지도·점검과 식자재 공급의 비중이 큰 수입식품에 대해 관세청 등과 함께 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식중독 사고가 급증하는 여름철의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 종합대응 협의회 주요 논의사항 :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여름철 취약시설 및 지하수 사용, 식품시설 지도 관리 강화, 손씻기 운동 등 식중독 예방 교육· 홍보 강화
 ※ 범정부 식중독 종합대응협의회는 총리실, 교과부, 보건복지부, 농식품부, 환경부, 국방부, 법무부, 질병관리본부 등 16개 시·도 및 민간단체 등 32개 기관 참여

 

식약청은 앞서 4월부터 식중독 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여름철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식약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엇보다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중독 발생 시에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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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비대증 유발인자 및 핵심 치료표적 규명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1.06.16 15:57:31

카테고리 : 건강 
부제목 : - ‘Circulation’지 발표,“차세대 심장비대증, 심부전증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어”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심장비대증의 새로운 발병원인과 핵심 치료표적이 국내 연구자의 주도로 밝혀졌다. 전남의대 국 현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연구)과 선도연구센터(MRC)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국 현 교수 연구팀은 인산화 효소(CK2)와 후생성 조절인자(HDAC2,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2)가 심장비대증을 유발하고, 심장질환의 중요한 치료표적이 된다는 사실을 다양한 실험(세포, 동물)을 통해 규명하였다.


연구를 통해 CK2가 HDAC2를 인산화시키고, 이에 의해 HDAC2의 활성이 증가되어 심장비대증이 유발됨을 검증하였다. 또한 실제로 심장비대증 환자에게 HDAC2의 인산화 증가현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혔다.
특히 지금까지 심장 이외의 암을 치료하는 표적으로 주목받아온 HDAC2와 CK2 조절 물질이 심장비대증 질환에도 중요한 치료표적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국 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새로운 심장비대증 유발 신호전달체계를 밝혔을 뿐만 아니라, 항암치료제 등으로 기 개발된 물질이 심장질환 치료약물로도 응용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한 의미 있는 연구”로, “향후 차세대 심장비대증과 심부전증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3대 성인병의 하나인 심장질환은 고혈압, 판막질환, 심근경색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데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기전으로 심장비대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심장비대증 조차도 장기간 지속되면 결국 확장형 심근증과 심부전증을 일으킴으로써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심장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Circulation(IF=14.8)’ 5월 31일자에 게재되었는데,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를 편집자가 특별히 해설하는 ‘편집자의 코멘트(Editorial comment)’에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다.(논문명 : Casein kinase-2a1 induces hypertrophic response by phosphorylation of histone deacetylase 2 S394 and its activation in the heart)


1. 심장비대증 (cardiac hypertrophy)

  3대 성인병의 하나인 심장질환은 심근경색, 고혈압, 판막질환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데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기전으로 심장비대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심장비대증 조차도 장기간 지속되게 되면 결국 확장형 심근증과 심부전증을 일으킴으로써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심장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장비대증의 발생 또는 심장비대증에서부터 심부전증으로의 이행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한 치료표적이 된다.

 

2. 후생성 조절 (epigenetic regulation)

인간 게놈프로젝트가 완료되고 난 후 사람의 DNA의 일차적인 시퀀스가 모두 다 밝혀졌음에도 다양한 생명현상을 설명해 주지 못함이 최근에 알려졌다.  예를 들어 DNA 유전정보가 완전히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 일지라도 나이가 듦에 따라 외모는 물론, 성격, 질병에 걸릴 가능성 등의 여러 가지 다른 점이 두드러지게 된다.  또한 나방의 경우에 보더라도 같은 유전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시기에 따라 유충, 애벌레, 나방 등의 전혀 다른 모습을 지닌다.  이러한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을 후생유전학이라고 하며 이것은 DNA자체의 수식화와 DNA연관 단백질들의 변조에 의해 유발된다.  최근 이러한 후생성 조절이 발달과정 및 질병 유발에 중요함이 알려지고 있으며 HDAC은 이러한 후생성 조절 단백질 중의 하나로서 심장질환에서의 그 중요성이 국현 교수진을 비롯한 세계 몇몇 선두주자 그룹에 의해 입증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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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교육과학기술부


심장비대증 환자의 부검 조직에서 HDAC2단백질의 인산화가 증가되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CK2를 심장에 과발현시킨 생쥐에서는 심장비대증이 관찰되지만 이 쥐를 인산화되지 않는 HDAC2를 과발현시킨 생쥐와 교배하면 심장비대증이 없어진다.  오른 쪽 아래 그림은 국 교수팀에 의해 새롭게 밝혀진 심장비대증 유발 기전 도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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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물린데 긁거나 침 바르면 오히려 상처만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1.06.16 11:48:39

카테고리 : 건강 
부제목 : - 여름휴가철, 벌레물린데 물로 씻은후 약 바르세요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모기, 벌, 개미 등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의 안전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는 상처주위를 깨끗이 씻은후 가려움 및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디펜히드라민, 살리실산메틸, 멘톨, 캄파 등이 같이 함유되어 있는 약을 바르며, 가려움만을 없애기 위해 히드로코티손, 프레드니솔론 등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되어 있는 약을 사용한다.
다만, 사용후 증상이 개선이 보이지 않을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벌레 물린데” 바르는 일반의약품

주요성분

함유성분

업체명(제품명)

부신피질호르몬제

(가려움 해소)

히드로코티손

(주)글락소스미스클라인

락티케어에취씨 1%, 2.5% 등

프레드니솔론

삼아제약(주) 삼아리도맥스

크림 등

항히스타민제, 진통,

진양, 수렴(가려움 및

통증 해소) 등

디펜히드라민, 디부카인, 살

리실산메틸, 글리시레틴산

(에녹솔론), 멘톨, 캄파

현대약품(주) 버물리에스액,

둥근머리버물리겔, 신신제약

(주) 캠프액, 성광제약(주) 모

물린액 등

디펜히드라민, 디부카인, 크

로타미톤, 에녹솔론, 멘톨,

캄파

신신제약(주) 물린디액, 성광

제약(주) 터치쿨리니멘트액

디펜히드라민, 디부카인, 에

녹솔론, 멘톨, 캄파

보령제약(주) 리카에이크림,

(주)한국파마 더마쿨크림, 알

리코제약(주) 토비에스크림,

한국콜마(주) 바르디액 등

 

특히 이 약은 액제, 겔제, 크림제 타입으로 상처부위에 적당량을 바르는 외용제이므로, 먹거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사용후에는 의약품의 변질·변패를 방지하기 위해 직사광선을 피하고, 가능하면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마개를 꼭 닫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일부 의약품에는 에탄올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보관시 주의해야 한다.

 

식약청은 벌레에 물려 상처에 열이나고 가려울 때 긁거나 침을 바르게 되면 상처주위가 이차적인 감염에 의해 피부염으로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긁지 말 것을 당부하며,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방충망을 이용하거나 긴팔, 긴바지를 입고 모자를 착용하여 노출된 피부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외출시 피부나 옷에 기피제를 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에 대한 함유성분,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상세한 정보는 식약청 의약품제품정보사이트(http://ezdrug.kfda.go.kr/kfda2)에서 해당 제품명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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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색 메밀국수도 진짜 메밀국수다?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1.06.15 11:36:43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여름철 대표음식 중 하나인 메밀국수의 색상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흑갈색의 메밀국수를 선호하기 때문에 제조업체에서는 메밀을 볶아서 진한 색상의 메밀국수를 제조하고 있고, 또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메밀이 흑갈색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식약청은 일반적으로 도정된 메밀을 이용하여 볶지 않고 메밀국수를 제조하게 되면 유백색을 띄게 되고 메밀의 함량이 30% 이상이더라도 흑갈색을 띄지는 않는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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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메밀국수는 메밀을 껍질째 갈아서 제조하여 일반 국수 보다 조금 더 진한 색을 띄었지만, 지금과 같은 진한 흑갈색의 색상은 아니었다.

현재 대부분의 제조업체에서는 도정된 메밀을 사용하지만 소비자가 선호하는 진한 색을 내기 위하여 볶는 등의 방법으로 제조하기 때문에 시중 유통되는 메밀국수는 대부분이 흑갈색이다.


참고로 메밀국수 최대 소비국인 일본의 경우에는 일본 소비자들이 밝은 색과 메밀 고유의 맛과 향을 선호하고 있어서 대부분 유백색의 메밀국수가 유통되고 있다.

 

식약청은 메밀국수 색상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본래의 맛과 색을 지닌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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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콩국수 등 여름철 대표음식에서 식중독 예방 요령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1.06.13 14:33:08

카테고리 : 건강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국민들이 즐겨 먹는 여름철 성수식품 냉면, 콩국수, 냉국 등을 조리 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한 식중독 예방 요령을 밝혔다.
특히 냉면 육수 및 콩물 등을 조리 시 식히는 과정에서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의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냉면, 콩국수, 냉국 등의 조리 시 유의사항은 우선 조리시 뜨거운 음식(냉면용 육수, 콩국물 등)은 신속하게 냉각하여 냉장·냉동고에 보관해야 한다.
냉면 육수 및 콩물 등은 식중독균이 자라기에 충분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신속히 위생적으로 식히지 않으면 식중독균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기 쉽다.
참고로 식중독균은 35℃에서 2~3시간 만에 100배로 증가하고, 4~7시간이면 1만배로 증가하는 반면, 10℃ 이하의 온도에서는 100배 증가하는 데 무려 65~80시간이나 걸린다.

 

또한 냉면용 육수나 콩국물 등의 선풍기 냉각은 먼지로 인한 오염이 발생할 수 있어 가급적 삼가고, 필요한 만큼만 조리하여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미생물의 증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냉각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 냉각시간 : 실온 냉각(57℃ → 21℃ : 2시간),  냉장 냉각(21℃ → 5℃ : 4시간)

 

식약청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사고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음식은 1회분만 준비하여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또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보건소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음식물을 대량 조리 할 경우의 식중독 예방 요령
 (개인위생) 식품을 직접 취급하는 조리종사자 등이 설사나 화농성 질환을 갖고 있는지를 매일 확인하고, 동 질환자는 조리업무에 참여시키지 않는다.
 (청결유지) 조리대, 주방시설 등은 염소소독 실시하고 청결관리를 실천하여 조리한 음식물에 식중독 균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교차오염방지) 고기류와 채소류 등에 따라 칼, 도마, 용기를 구분·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세척·소독을 바로 실시한다.
 (온도관리) 식재료 및 조리된 음식물은 식중독 균이 증식할 수 없도록 5℃이하 냉장 또는 60℃이상 온장 등 보관온도관리를 철저히 한다.
 (끓인 물 제공) 지하수를 이용시 물은 반드시 끓여서 제공한다.
 (가열조리철저) 음식물 조리 시에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을 수 있도록 85℃에서 1분 이상 조리한다.
 (비가열 메뉴 금지) 샐러드 등 가열조리하지 않는 메뉴는 가급적 피한다.

 

도시락이나 간편식을 이용할 경우의 식중독 예방 요령
 (준비) 도시락을 준비할 때 밥과 반찬류 는 충분히 식힌 후에 용기에 담고, 김밥 속 재료는 가열 조리한 후 식힌 후에 사용한다.
 (운반) 도시락은 저온저장고나 아이스박스에 얼린 물을 담은 페트병 함께 넣어 운반하고, 도시락은 가능한 빨리 섭취한다.
 (손씻기) 식사 전에는 깨끗한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씻는다.
 (잔반처리) 먹고 남은 음식은 잔반통에 버려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야외에서 음식물을 직접 조리하는 경우의 식중독 예방 요령
 (손씻기) 음식물 조리 전·후에 깨끗한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씻는다.
 (익혀먹기) 고기류(바베큐 요리)를 구워 먹을 때에는 완전히 익혀서 먹는다.
 (끓여먹기)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먹는다.
 (교차오염방지) 집게나 가위 등은 생고기용과 익힌 고기용으로 구분·사용한다.

 

식중독 발생시 대처 요령
 (의료기관 방문) 설사가 2회 이상 계속되면서, 구토, 복통, 발열,  오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병·의원을 방문한다.
 (보건소 신고) 식품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하는 경우는 보건소에 신고한다.
 (주의사항) 함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 말고, 의사의 지시에 따르고, 노약자, 영·유아는 구토물이 기도가 막치지 않게 옆으로 눕히고, 탈수방지를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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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더운 여름 '식품보관' 주의 당부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1.06.01 13:26:17

카테고리 : 건강 
부제목 : - 차량에 보관된 식품은 2시간 이내 섭취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일교차가 심하고 급격한 기온 상승이 나타나는 요즈음 식중독 환자수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식품 보관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 2분기(4~6월) 식중독 환자수는 2008년 2,634명(35.2%), 2009년 3,259명(54%), 2010년 3,002명(41.6%)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여름철 날씨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한 식품은 2시간 이내에 섭취하여야만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다.

 

식약청이 외부온도에 따른 자동차 트렁크 및 식품의 온도변화를 조사한 결과, 여름이 시작되는 요즈음 외부 기온은 트렁크에 보관된 식품의 품온을 미생물이 성장하기에 아주 적합한 온도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자동차 트렁크온도는 외부보다 약 6℃정도 높고, 외부온도가 30℃ 일 경우 냉장상태(0~10℃)에서 보관되던 계란과 냉장육이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되면 각각 30분, 40분 만에 미생물의 증식이 용이한 온도인 20℃까지 도달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식중독균이 가장 잘 자라는 온도인 36℃에 도달하는데 2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또한, 미생물 성장예측모델을 이용하여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된 김밥의 황색포도상구균 미생물 증식정도를 평가한 결과에서는 g당 100마리가 100,000마리(식중독 일으키는 균수)에 도달하는 시간이 저온인 10℃에서는 15일이 걸리는데 반해, 36℃에서는 6시간으로 급격히 단축되었고, 섭취시 안전한 최대 오염수준인 10,000 마리까지 도달하는데 2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식약청은 식품을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저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스박스를 활용하는 등 적정 온도가 유지되도록 보관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섭취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최근 유럽지역에서 장출혈성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사고가 빈발하고 있으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수사항을 지켜줄 것을 강조하였다.


장출혈성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은 가열·조리가 충분치 않은 식육, 샐러드 등 비가열식품 섭취와 손씻기가 불충분할 경우 사람과 사람 간에도 전파가 가능하다.

따라서 식품은 가능한 한 74℃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서 섭취하고, 야채 등은 흐르는 물로 3회 이상 철저하게 세척 또는 소독하여 섭취하여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부주의로 분변에서 손을 통해 입으로 균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외출이나 놀이터 등에서 놀고 왔을 때 철저한 손씻기를 생활화하여야 한다.
또한 독일 등 식중독 발생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야채류의 생식에 주의하고 개인위생을 잘 준수하여야 한다고 식약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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