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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지창욱), 이번에도 무 사세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사 백동수의 히어로 지창욱이 이번엔 검이 아닌 무를 빼 들었다. 무사 백동수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무사라는 호칭으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는 지창욱. 이번엔 그가 <무사> 대신 <무 사>세요! 를 외치는 야채장수로 시청자를 맞으러 온다. ㈜터치스카이 (대표 박인택)가 제작하는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의 주인공으로 돌아온 시청률 보증수표 지창욱이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리어카 다섯 대 분량의 무를 하역하며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강서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무를 하역하던 지창욱을 보던 시장상인들은 “전문인력도 하기 어려운 작업이다. 처음치곤 너무 잘한다! 배우만 아니...  
재희-윤소이, ‘2단 콤보 거리 키스신’…현장 후끈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심장이 뛴다. 첫 키스를 했던 그 날처럼” ‘마성의 본부장’ 재희가 군 제대 후 3년 만에 가슴 떨린 ‘2단 콤보 거리 키스신’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재희는 12월 12일 방송될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 3회 분에서 가슴 아린 첫 사랑 윤소이를 향해 볼에서 입술로 이어지는 ‘달달한 키스신’을 펼쳐낸다. [사진제공=로고스필름] 극중 윤준수(재희)가 극중 톱 모델 서주경(김윤서)을 놓친 주범으로 낙인찍혀 곤경에 빠진 첫 사랑 변소라(윤소이)를 위해 구원투수로 나서게 되는 것. 변소라를 위해 커플끼리 ‘립스틱 키스 마크’를 선보이면 경품을 증정하는 ‘커플 이벤트’를 즉...  
K팝 스타, 양현석VS박진영 대격돌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예선이야? 결승이야?” 매력적인 참가자들의 결승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 2회는 시청률 .%(AGB닐슨, 수도권기준)를 기록하며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지난 방송에 이어 실력파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사진=K팝 스타 방송 캡처] 무엇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참가자들의 천재적인 재능이 시선을 모았다. 이미 ‘우승후보 2인방’ 중 한 명으로 화제가 됐던 유현상 군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불러 심사위원들을 반하게 했다. 이어 자작곡도 하냐는 박진영에 질문...  
이수경, 도발적인 ‘와인 유혹’ 과연 통할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컬러 오브 우먼’ 이수경이 고혹적인 눈빛을 드러내며 도발적인 ‘와인 유혹’을 펼쳐낸다. 이수경은 오는 12일 방송 될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 4회 분에서 와인 잔을 든 채 그윽하게 심지호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달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은은한 미소를 만연에 띤 채 섹시한 듯 기품 있는 눈빛연기로 아찔한 유혹을 펼쳐내게 되는 것. [사진제공=채널A] 이수경은 남자들을 향해 솔직하고 대담한 유혹을 던지는 왕진주로 열연을 해내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이수경의 색다른 ‘매혹녀’ 변신이 남심을 뒤흔들게 될 전망이다. 이수경...  
K팝 스타, 심상치 않은 ‘광풍’ 조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팝 스타> 광풍이 몰아친다!” 2회 방송을 앞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가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광풍 조짐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4일 첫 회 방영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연일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초강력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 <K팝 스타>를 향한 관심과 기대도가 수직상승하면서 <K팝 스타> 2회 방송에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K팝 스타 예고 영상 캡쳐] 무엇보다 <K팝 스타>를 향한 열기는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는 한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뜨겁게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만 플레이되는 예고편 및 참가자들의 무대 동영상 횟수가 평균 10만 건이 넘는 상황. 탄탄한 실력으로 화제가 되었...  
박민영-장영남, 17년 만의 운명적인 모녀(母女)상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영광의 재인’ 박민영과 장영남이 17년 만의 애끓는 모녀상봉을 통해 가슴 먹먹한 ‘오열 포옹’을 선보인다. 박민영은 오는 8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8회 분에서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살아있으면서도 만나지 못했던 엄마 장영남을 1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박민영은 지금까지 죽었다고 믿고 있던 엄마 장영남을 극적으로 만나게 되며 그동안의 서러움과 그리움이 한꺼번에 폭발하듯 가슴 절절한 통곡을 펼쳐낸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무엇보다 박민영은 “내말을 믿어라. 너의 엄만 죽었다”라는 손창민의 말을 믿고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 살아있는 엄마를 금치산자로 ...  
황정민-김정은, ‘3단 달달 눈맞춤’ 스틸 사진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창사특집 블록버스터 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감독 이형민)의 두 주인공 황정민과 김정은의 달콤하면서도 애틋한 사랑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한반도>는 남북한 대체에너지 공동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분단된 현실, 그래서 결국은 운명을 거부할 수밖에 없었던 南男北女 서명준(황정민 분)과 림진재(김정은 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릴 작품. 이번에 공개된 드라마 <한반도>의 스틸사진은 탁 트인 호숫가를 배경으로 황정민과 김정은이 다정한 눈길을 주고받으며 손을 꼭 쥐고 있는 장면과 나란히 벤치에 앉아 3단 눈맞춤을 선보이는 장면으로 두 배우의 감성연기가 ...  
K팝 스타 2회 예고편, ‘박진영 고백’ 주인공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번엔 어떤 인물들이 등장할까?”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의 2회 예고편이 폭풍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월 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 첫 회는 쟁쟁한 실력을 갖춘 흥미로운 참가자들과 양현석-박진영-보아의 정확하고 냉철한 심사평이 빛을 발해 성공적인 첫 출발을 했다.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K팝 스타>에 기대감이 높아지며 다음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2회 예고편’에 쏠리고 있는 것. [사진제공=k팝 스타 예고 영상 캡쳐] 무엇보다 <K팝 스타> 2회 예고편에서는 박진영의 충격발언이 눈길을 모았다. 2회 예고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박진영이 얼굴 가득 미소를...  
신하균-정진영, 소름 돋는 전율의 ‘불꽃 설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금의 제 상황에서, 제 자신을 구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저뿐이었습니다” ‘브레인’ 신하균과 정진영의 불꽃 튀는 설전이 소름 돋는 전율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출처=6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8회 방송화면 캡쳐] 6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 8회는 시청률 12.4%(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매회 경신하고 있다. 조마조마한 적대 관계를 유지해 온 신하균과 김상철이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전면적인 불꽃 대결을 펼치며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무엇보다 신하균과 정진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답게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 연기를 선보여 시청...  
김예원, 김일웅과 손잡고 화들짝…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표민수/연출 정정화/극본 윤난중/제작사 오보이프로젝트)’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생길 전망이다. 6일 전파를 탄 ‘꽃미남 라면가게’ 12회에서는 꽃미남 라면가게의 멤버들이 모두 모여 김장을 하는 풍경이 그려졌다. [출처=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12회 방송화면 캡쳐] 김장을 도우러 온 동주(김예원)와 서코치(김일웅)가 은비(이청아)에게 치수(정일우)와 강혁(이기우)에 대해 묻자 은비는 강혁과 손까지 잡아 봤다고 실토하며 “설레긴 하는데 쓰나미는 아니고 잔잔한 파도 정도”라 대답했다. 이에 동주가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느낌 없는 것만 아니면 된다.”고 이야기하기 위해 서코치의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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