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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진품서당에서 함께 공부해보는 석봉천자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크기는 작지만 형태가 아름다운 도자기 한 점! 표면에 회색빛이 돌아 분청사기 같지만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백자이다. 크기도 작고, 백자다운 뽀얀 빛깔도 지니지 못했지만 산화철을 이용해 음각으로 새긴 버드나무 문양은 우리나라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독특한 문양이라고. 작지만 알찬 백자유문병! 과연 그 가치는? 백자유문병 석봉천자문 소상팔경도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낡은 책 한 권. '하늘 천~ 따 지~' 옛날 옹기종기 서당에 모여 앉은 아이들이 훈장님을 따라 열심히 읽어 내려가던 천자문이다. 천자문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의뢰품은 1583년 선조의 명에 의해 석봉 한호가 쓴 천자문의 판본으로 음과 뜻이 한글로 적혀 있어 따라 읽기가 쉽다. 진품서당에서...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2010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매립지내 약86만㎡(26만평)의 녹색바이오단지·생태연못 등에서 오는 10월 8일(금)부터 10월 17일(일)까지 10일간「2010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7회째로 접어드는 올 국화축제에는 국화작품 전시와 국화·코스모스 등 대 군락의 꽃밭을 조성하였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운행, 원두막·파라솔 등 충분한 쉼터와 이정표를 대폭 확충하였다. 2009년 국화축제 사진=환경부 국화를 이용하여 만든 분재작, 현애작, 동물모형작 등 다양한 색상의 작품관람과 함께 넓은 부지에 펼쳐진 국화·코스모스꽃밭을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생태연못에서 자생물고기 및 수생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마지막 주말(10월17일)에는 연예인공연, 풍물놀이...  
생로병사의 비밀, '탈모' 1000만 시대에 접어들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대한민국 인구 다섯 명 중 한명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연령과 성별의 벽을 뛰어 넘고 있는 탈모, 성인 여성의 5~10%, 남성의 경우 15~20%가 탈모 인구라고 한다. 특히, 2,30대의 젊은 탈모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는데……. 자신감은 물론이고, 일상까지 앗아갈 수 있는 탈모! 원인을 알면, 해결방법도 더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4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한 실험을 통해, 다이어트가 탈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탈모의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 또한 갑상선과 자가면역질환과의 관계까지……. 탈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그 진실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 '탈모' 1000만 시대에 접어들다 2010년 10월 7일 (목...  
러브 인 아시아 241회, 다시 만난 바야르마 가족의 행복 만들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두 번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다시 만난 바야르마 가족의 행복 만들기 3년 전, 문화 차이로 이혼한 바야르마&방재곤 부부. 아내와 딸이 몽골로 돌아간 뒤 혼자가 된 재곤 씨. 있을 때는 몰랐던 가족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다가오고..그런 부부에게 인연의 끈이 되어준 한 통의 문자메시지! 더욱 끈끈해진 바야르마 부부의 새 시작을 함께 한다. 러브 인 아시아 241회 2010년 10월 05일(화) 오후 7시 25분 KBS1TV 사진=KBS 재혼한 엄마를 따라 한국에 온 몽골 소녀, 방미쉘! 활달한 성격 탓에 낯선 환경에도 금세 적응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 행복한 한국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런 미쉘을 더욱 신바람 나게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재결합 후...  
2010 KBS 특별기획 '대한민국의 미래, 스포츠로 말하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가 지난해에 이어 학교 체육 특별 기획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운동선수들이 공부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일반 학생들이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습능력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2010 KBS 특별기획 '대한민국의 미래, 스포츠로 말하다' 2010년 10월 5일 오후 11시 30분 KBS 1TV 사진=KBS 우리나라의 체육 성적은 과연 몇 위인가? 우리나라는 OECD주관,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육 교육은 소홀히 다뤄지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PISA에서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핀란드와 사회 체육이 발달한 독일 모두 학교 체육에 시간과 노력을 쏟...  
우연이 가져다 준 필연 같은 인생, 인간극장 '내 사랑 삼벽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려 천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며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쉴 틈 없이 일하던 울산의 춤추는 가위손, 박미군 씨(38세) 부부!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가던 미군 씨에게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면서 부부는 인생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그때부터 근 4년간 전국을 돌아다닌 끝에 만나게 된 영덕의 고택, 삼벽당- 생면부지 시골 생활도 낯설었지만 무엇보다 지역문화재로 지정 되어 있는 고택을 돌본다는 것이 생각처럼 만만한 일은 아니었다는데... 돌아서면 손 볼 곳 투성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신경 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게다가 아무리 열심히 돌봐도 쉽게 티가 나지 않는 게 고택이 아니던가. 그러나 해가 거듭될수록 힘들고 ...  
스타골든벨, '이윤석 폭로' 박칼린 선생님과 러브라인 있었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윤석 폭로!“박칼린 선생님과 러브라인 있었다!” 남자의 자격에서 화제가 된 합창단 멤버 이윤석, 윤형빈, 배다해, 선우가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남자의 자격 에피소드를 얘기하던 중, 지석진이 “박칼린 선생님이 이윤석씨를 편애했다면서요?”라고 말문을 열자 이윤석은“귀여움을 독차지했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윤석은 "안 되는 몸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박칼린 선생님이 꼬깃꼬깃 접어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다고 했을 정도로 귀여워 하셨다"며 "다시 태어나면 박칼린 선생님과 사귀고 싶다"고 폭탄발언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남자의 자격' 박칼린 음악감독 사진=-KBS 이에 윤형빈이...  
교과부·문화부 '초·중등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마련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0. 9. 30.(목), 교육과학기술부(이주호 장관)와 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 장관)는 즐거운 학교 및 학생 체력증진을 위한 「초·중등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각종 연구결과에서 체육활동은 튼튼한 체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 공동체의식 등 인성 함양, 두뇌 발달에도 기여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 신체활동은 뇌 혈류량과 BDNF(신경 성장 유발 물질)를 증가시킴(존 레이티, 하버드대교수) * 규칙적 운동 참여시 연간 2조 8,000억원 의료비 절감 효과('07. 10월 / 국민체육진흥공단) 선진 각국(미국, 호주, 독일, 일본 등)에서는 비만예방 및 체력증진, 인성교육 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체육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호주) '신체활동 참가 권고문' : 아동...  
청춘불패 47회, 일일 손녀되기 프로젝트 2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청춘불패> ‘일일 손녀 되기’ 1편에 이어 오는 10월 1일 그 두 번째 이야기인 2편이 방송된다. 1편에서는 할머니를 집을 찾아가는 로드미션부터 첫 만남까지의 스토리를 보여주었다면, 2편에서는 한층 더 친밀해진 모습과 소소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에피소드로 집중력 있게 다뤄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일일 손녀 되기 프로젝트는 그동안 주민친화력이 돋보이는 <청춘불패> 만의 매력을 더욱 살려 기획된 것.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부터 눈에 띄는 친화력으로 화제가 된 구하라는 ‘넉살 하라’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라고. 청춘불패 47회, 일일 손녀되기 프로젝트 2탄 2010. 10. 01(금) 밤11시 05분~ , KBS 2TV 사진=KBS 1편에서 구하라의 이름...  
마니프(MANIF) 서울국제아트페어, '최유미 - 여자이다(I'm a lady)'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마니프(MANIF)가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1995년, 국내미술 시장의 활성화와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서울국제아트페어로 탄생된 이래 올해도 ‘김 과장 전시장 가는 날’을 기치로 내걸고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10월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마니프(MANIF) 서울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원로부터 중진 신진작가 140여명의 부스 개인전 형식으로 전시를 한다. 관객들은 작가들을 가깝게 만나 작품에 관해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서양화, 평면 동양화, 입체,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009년 마니프(MANIF) 참여 작가 중 우수작가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작가들과 역대 수상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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