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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생환교관, 푸른 창공에 몸을 던지는 '고공강하'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8.18 13:39:34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군 생환교육대 소속 생환교관 20여명은 CH-47 헬기에 탑승해 8월 17일(수)과 18일(목) 이틀간 청주시 남일면 인근 상공에서 고공강하 훈련을 실시했다.

 

생환교관은 조종사 등 공중근무자들에게 임무 중 적지 조난 시 무사 생존 및 귀환에 필요한 독도법, 은신처 구축 및 도피활동, 음식물 구득법 등을 교육하며, 또한 항공기에서 비상 탈출 시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낙하산 강하법을 교육한다. 이번 고공강하는 그 일환으로 교관들의 숙달 훈련을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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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수), 공군 생환교관들이 CH-47 헬기에 탑승해 10,000ft 상공에서 낙하산을 매고 고공강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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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목), 고공강하 훈련을 실시하는 공군 베테랑 생환교관들이

성공적인 강하를 다짐하는 거수경례를 하며 점프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민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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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 진행 국민소송단 모집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8.18 10:40:05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8일(목)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를 상대로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원고가 될 수 있는 국민소송단을 모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고리 5,6호기는 고리 원전 단지의 9번째, 10번째 원전으로 지난 6월23일 원안위에서 건설이 허가됐다. 운영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은 곧 착공에 들어가 2021년 3월 신고리 5호기, 2022년 3월 신고리 6호기를 각각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과 울산에 걸쳐 위치한 고리 원전 단지는 매우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다. 그린피스는 그 이유로, ▲고리 원전 단지는 현재 이미 전세계 188개 원전 단지 중 최대 규모이며 원자로 밀집도도 가장 높고, ▲원전 30km 인근에 38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경제 핵심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으며, ▲지진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위치한다는 것 등을 지적했다. 따라서 고리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국가적 재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는 원안위가 고리 원전 단지의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신규 원전 추가 건설 허가 요건을 갖추지 못했는데도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승인했으며, 이는 분명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했다. 이를 소송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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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김미경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고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이에 합당한 위험성 평가가 필요하다. 특히, 개별 원전만이 아닌, 여러 개의 원전이 자리한 부지 전체에 대한 통합 위험성 평가가 필수적이다. 이를 수행하지 않은 것은 원안위의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또한,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전 계획된 신고리 5,6호기는 건설허가 심의 과정에서 후쿠시마 이후 높아진 시민들의 원전 위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지 않았다. 그린피스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산 시민의 과반수가 원전 추가 건설에 반대하고 있으며, 건설허가 전에 이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재검토 해야 한다는 시민사회 및 정치권의 요구가 있었지만 무시됐다.

 

이번 소송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김영희 변호사(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는 ▲원전 건설허가의 요건인 방사선환경영향평가에서 법에서 요구하는 중대사고 영향평가를 하지 않았고, ▲확대된 방사선비상계획구역(22~30킬로미터)내 주민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았으며, ▲인구밀집지역 위치제한규정을 위반하였고, ▲지진과 사용 후 핵연료 저장조의 위험성도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소송의 주요 쟁점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소송단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부산 시민 곽경래(39) 씨는 “안전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설마 설마 하다가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이 많았고,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하며, “지금 7개월된 우리 아이가 내가 커왔던 환경보다 더 나은 환경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걱정 없이 커가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다음 달 8일까지 국민소송단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간단한 절차를 완료하고, 원고로 참여할 수 있다. 소송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그린피스의 국민소송단 모집페이지(www.greenpeace.org/korea)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070-4027-1775)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린피스는 국민소송단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소송대리인들과 함께 소송가능기한인 9월23일 전까지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사진제공=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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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삼성서울병원과 손잡고 긴급구호 의료지원 업무 협약 체결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8.11 12:53:42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10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과 삼성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긴급구호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과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자연재난에 공동으로 긴급구호팀을 파견하기로 약속했다. 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팀 조직 및 국제사회와의 조정 총괄과 필요한 물류를 지원하고 삼성서울병원은 현장 의료인력과 장비를 제공한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전 세계 재난현장에서 무너진 희망을 재건하는 데 긴급구호와 의료부문의 양 전문가들이 손을 맞잡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재난현장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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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과 삼성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긴급구호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과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자연재난에 공동으로 긴급구호팀을 파견하기로 약속했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해 4월 네팔 강진 발생 당시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긴급구호팀을 현지에 파견하여, 도로유실 등으로 지역에 고립돼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고르카 지역에 이동 진료소를 운영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구호단체 최초로 네팔에 긴급구호 물자를 배분하고, UN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으로부터 고르카 지역 내 보호 분야(Protection Cluster)에서 활동하는 30여 개 단체의 역할을 조정하는 리더 단체로 선정되는 등 전문적인 구호활동을 수행했다. 굿네이버스는 초기 긴급구호 활동 이후 네팔 지진피해지역에서 장기재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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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회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7.30 09:35:43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지난 29일(금),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반곡관설동분회 34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월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반곡관설동분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원주 관내 학교 앞에서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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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날 교육에는 반곡관설동장과 치악지구대장도 참석하여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하여 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도로교통공단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공제되는 코로드 기금과 노사공동 사회봉사조직인 ‘KOROAD(코로드)봉사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운전면허 취득지원 등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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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3보병사단 1901부대, 지역사회 상생공영 나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7.30 07:26:31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주문진읍사무소(읍장 조영화)와 육군 제23보병사단 1901부대(부대장 최성민), 주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철근), 주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상정)가 지역사회주민의 기초생활보장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평소 함께 사는 지역사회 건설에 일조하고 있는 1901부대는 주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 요청에 따라 7월 28일(목)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문진읍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동참하였으며, 병력 20명이 동원된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 정모씨(59세, 지체장애2급/기초생활수급자)는 더욱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01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상생공영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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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7월 22일(금) 울산지법 제4형사단독 (황승태부장판사)은 지난 해 고리 원전에서 평화적 시위를 진행한 5명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에게 각각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 3월 울산지방검찰청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주거침임죄의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고, 시위의 목적이 정당했고 방식이 평화적이었으며, 공익을 위한 행동이었다는 점을 들어, 기소 사항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해왔다.

 

선고공판에서 이들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선고 받았고,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에 대해서는 미신고 시위라는 점을 들어 유죄를 선고 받았다.

 

활동가 중 한 명인 김래영씨는 “집시법에 대한 유죄판결은 조금 유감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법원이 더 무거운 폭처법위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행동이 공익을 위해서였다는 점이 인정 받은 것은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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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은 2015년 10월 13일 오전 해상을 통해 고리 원전 앞으로 접근하여, 철조망 펜스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추가 건설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는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다. 위험한 원전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며, “인자 원전 고마 지라, 쫌!”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펼쳐 보였다. 약 40분간의 시위를 끝내고 자진 해산했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피고인들의 행위는 장점과 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원자력발전에 대해 무분별한 비판이 아니고 상당한 근거와 대안을 갖고 표현한 것”이라고 밝히며, 양형 이유라고 설명했다.

 

판결 결과와는 상관없이, 그린피스는 원전 반대 캠페인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결에 앞서, 지난 6월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5,6호기 추가 건설을 승인했다.

 

장다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활동가들은 본인들의 몫을 충분히 해냈다”고 말하며, “이제 시민들과 함께 무책임한 원전 확대 정책에 맞서 계속해서 싸워나가고, 더불어 위험한 원전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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