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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민의 억울함과 고충 해결 최우수 지자체 선정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2.16 08:05:11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경기도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억울함과 고충을 가장 잘 해결하는 광역자치단체로 뽑혔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는 권익위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고충민원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서 전국평균 71.9점 보다 23.1점이 높은 총95점의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와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일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처리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2013년 최우수기관, ▲2014년 우수기관에 선정된 후 2년 만에 다시 최우수기관에 복귀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남경필 지사가 매주 금요일 직접 도민들의 고충민원을 듣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충민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전국최초로 사전컨설팅감사 제도를 시행하며 375건의 민원가운데 287건을 처리 완료하고 ‘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을 구성, 총 531건의 기업의 고충민원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339건을 해결(64%)하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백맹기 경기도 감사관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의 억울함과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며 “사전 민원처리실태 점검과 고충민원관리계획 등을 통해 권리를 침해당하거나 불편·부담을 느끼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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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육군 UH-1H 헬기 추락…엔진 결함 소리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2.15 14:10:44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5일 오전 10시 10분쯤 육군 205항공대 소속 UH-1H 헬기가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 인근 밭에 추락했다.

 

춘천 민가 옆에 위치한 한 항공대 인근 밭에 추락한 사고 헬기는 다행히 민가의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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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당시의 충격으로 종잇조각처럼 부서진 기체 주변으로 헬기 잔해가 사방에 흩어져 군 당국은 사고 주변을 통제하고 가림막을 설치한 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주민들은 헬기 추락에 대해 “평소에 듣던 소리와는 다르게 헬기가 추락하기 전 엔진 소리가 이상했다”며 엔진결함을 의심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홍모(50) 준위와 고모(26) 준위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홍 준위를 제외한 3명은 치료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헬기 UH-1H는 1968년 최초로 도입된 기종으로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태시킬 예정이다.[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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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항공구조사 “내 목숨은 버려도 조종사는 구한다”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2.09 21:47:59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는 지난 2월 2일(화) 충북 진천군 소재 초평저수지에서 항공구조사 20여명과 HH-32, HH-47, HH-60 탐색구조헬기가 참가한 가운데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군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force Rescue Team)는 전시 적진에 투입되어 산과 강, 바다에 떨어져 조난당한 조종사를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이며, 평시에는 항공기 사고 구조, 응급처치, 환자 후송, 각종 재해ㆍ재난 대민지원, 산불 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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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난 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조해 HH-60 헬기 내부에 탑승시키고 있다.

 

공군 측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겨울철 강이나 호수로 비상 탈출한 전투조종사를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구조작전 명령을 받은 항공구조사 요원들은 탐색구조헬기에 탑승해 신속히 출동했으며 조난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조난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차가운 얼음물 속에 뛰어들어 인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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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난 조종사 구고작전 명령을 받은 6전대 헬기 조종사와 항공구조사 요원이 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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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구조사가 얼음물에 빠져 조난당한 조종사를

헬기에서 내린 구조용 줄과 고리에 매달고 HH-47 헬기로 끌어올려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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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구조사가 얼음물에 빠져 조난당한 조종사를 들것에 싣고 HH-60 헬기로 끌어올려 구조하고 있다.

 

겨울철 영하 이하 온도의 얼음물에 빠졌을 때 조난자의 생존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체될 경우 조난자가 저체온증에 빠져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에 수중에 투입된 구조사는 신속하게 조난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헬기 조종사에게 수신호로 상황을 알렸다. 이후 탐색구조헬기가 낮은 고도로 수상에 접근해 구조용 줄(HOIST)을 내리고 고리, 바스켓, 들것 등 각종 구조장비로 조난자를 구조했다.

 

또한 비상 탈출한 조종사와 암호장비, 미사일 등 중요 물자가 얼음 밑에 들어갔을 경우를 대비한 잠수 탐색 및 인양 훈련도 실시됐다. 두꺼운 얼음 밑에는 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 시정이 좋지 않고, 잠수장비가 얼어붙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구조사들은 ‘자율방출 호흡법’을 통해 극한의 상황을 극복하고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훈련 통제관을 맡은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대장 정한철 소령(학군 28기)은 “혹한기 악조건 속에서도 공군 전투력의 핵심인 조종사를 구조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라며, “‘내 목숨은 버려도 조종사는 구한다’는 항공구조대의 슬로건처럼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제공=대한민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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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블랙이글스, 2016년 싱가포르에어쇼 참가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2.04 17:35:15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로 고난도 에어쇼를 선보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오는 2월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개최되는 2016년 싱가포르에어쇼에 참가하기 위해 2월 7일(일) 모기지인 원주에서 이륙한다.

 

특히 블랙이글스가 올해 싱가포르에어쇼 참가를 통해 8기로 구성된 입체적인 고난이도 기동을 선보임으로써 지난 10년간 공군에서 운영하며 입증된 T-50 계열 국산 항공기의 우수한 성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뿐만 아니라, 미국 수출형 고등훈련기 사업인 ‘T-X' 수주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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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어쇼에는 블랙이글스 조종사 9명을 포함해 정비·행사지원 요원 등 75명이 참가하며, T-50B 항공기 9대(예비기 1대 포함)와 정비물자 및 지원요원 이동을 위한 C-130 수송기 3대가 전개한다.

 

7일(일) 오전, 원주기지에서 이륙해 제주공항을 거쳐 싱가포르로 떠나는 블랙이글스 T-50B 항공기 9대(예비기 1대 포함)는 중간 경유지인 대만(카오슝), 필리핀(세부), 브루나이를 거쳐 10일(수) 오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원주기지부터 싱가포르까지 전개 거리는 3,274해리(약 5,893Km)에 달하고 총 비행시간은 8시간 35분이 소요된다.

 

현지 도착 이후 11일(목)부터 15일(월)까지 적응 및 사전비행 훈련에 돌입하며, 16일(화) 에어쇼 개막일 공연을 시작으로 18일(목), 20일(토), 21일(일) 4일 동안 1일 1회 공연을 펼친다. 행사 종료 후엔 24일(수)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출발해 26일(금) 원주기지로 복귀한다.

 

블랙이글스는 지난 2014년 2월에 T-50B 항공기 최초로 장거리 해외 전개를 통해 싱가포르에어쇼에 참가하여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고, 고난도 공중기동으로 구성된 고품격 에어쇼 공연을 선보이며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바 있다.

 

아시아지역 최대 규모로 파리에어쇼(프랑스)·판보로에어쇼(영국)와 더불어 세계 3대 에어쇼로 불리는 싱가포르에어쇼에는 세계 각국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블랙이글스는 주최 측의 요청으로 2014년에 이어 2016년에 다시 한 번 참가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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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어쇼 참가단은 2월 4일(목),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원주기지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에어쇼 임무완수를 기원하며 출국신고 및 결의식 행사를 가졌다.

 

정 총장은 결의식에서 임무요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며 “군인으로서 해외 에어쇼 참가하는 여러분은 공군과 대한민국의 얼굴이며 최고의 외교관이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감동적인 에어쇼를 통해 대한민국과 공군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쳐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대한민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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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T-11 항공기 안동서 비상착륙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2.04 16:45:04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군은 2월 4일(목) 12시경, 경북 안동호 상공에서 비행훈련 중이던 훈련용 경비행기 T-11 항공기가 기체 이상을 감지하여 안동 인근 하천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조종사들은 비행 도중 엔진 이상을 느껴 최인근 기지로 이동 중이었다.

민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줄기를 따라 이동 하던 중 엔진 이상 악화 징후를 인지한 조종사들은, 항공기 손상 및 대민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조치 절차에 따라 하천에 안전하게 비상 착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종사들은 모든 비상조치를 수행 후 기체에서 스스로 이탈하였으며, 대기중이던 공군 헬기를 통해 항공우주의료원으로 이동하여 부상 여부 등을 확인 중에 있다.  

조종사들의 적극적인 비상조치로 현재 외관상 기체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민가나 일반인 피해 역시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정확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공군, 소링 이글 훈련 실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2.03 14:49:28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공군은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고로 고조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에서 예측되는 敵의 추가도발을 억제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1월 29일(금)부터 2월 5일(금)까지 한국 공군 단독 대규모 종합전투훈련인「Soaring Eagle(소링이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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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를 비롯해 KF-16, FA-50, F-4E, F-5 등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는 공군의 주력 전투기들이 敵의 도발을 한 치도 용납하지 않기 위해 매서운 칼바람을 뚫고 굉음을 울리며 하늘로 솟아올랐다.

 

훈련에는 공중전투 전술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를 비롯한 총 9개 비행부대에서 전투기, 공중기동기 등 9개 기종 50여대의 항공기와 조종사 102명을 포함한 370여명의 임무요원이 참가해 실제 전장상황을 모사한 공중전술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敵의 지대공·포사격 도발에 대한 원점타격 시나리오를 적용해 국지도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의 저속기·무인기 등 대규모 공중침투 도발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공격편대군을 긴급발진 시키는 방어제공작전과 임무 중 적지에 조난된 조종사를 구출하는 전투탐색구조훈련 등 종합적인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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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각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라 아군인 ‘Blue Air(BA)’와 가상 적군인 ‘Red Air(RA)’로 팀을 나누어 수행했다. 가상 적군은 29전대 베테랑 교관조종사들로 구성되며, 아군이 적의 공중전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북한 공군의 전력과 전술교리, 공중기동을 적용한 침투 상황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조종사들은 적의 공중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량을 연마한다.

 

또한 훈련에 사용되는 공군의 최첨단 장비들은 훈련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모의 무장평가 시스템(NDBS)’은 조종사들이 실제 무장을 발사하지 않고도 원거리에 있는 목표물에 대한 공격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공중전투훈련체계(ACMI)’는 항공기에 장착된 전자 장비를 통해 공중기동과 교신내용을 3차원으로 시현·녹화하여 실시간으로 전장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전략적 작전지시가 가능하다. 임무 후엔 녹화 내용을 바탕으로 모든 조종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체브리핑을 실시하며 훈련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전술토의로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29전술개발훈련전대장 손정환 대령(47세, 공사 40기)은 “北의 4차 핵실험 이후, 추가도발이 예상되는 만큼 어떠한 형태의 도발에도 즉각 대응하여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을 통해 전·평시 확고한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구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훈련에 참가한 20전투비행단 120전투비행대대 소속 KF-16 전투조종사 임재신 대위(32세, 학사120기)는 “적이 도발하면 반드시 응징한다는 각오로 조국 영공수호 임무완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한 적기는 한 대도 남김없이 격추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008년에 처음 시작한 이후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Soaring Eagle' 훈련은 조종사들의 실전 감각과 전투수행 능력을 신장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공군은 국내에서 실시하는 한미 공군 대규모 연합훈련인 ‘Max Thunder’ 훈련, 비행대대급 연합훈련인 ‘쌍매훈련’과 더불어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등의 해외 연합훈련에서 습득한 최신 전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작전수행 능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훈련에 적용·보완하여 단독작전 기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민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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