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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쌍매훈련 유사시 즉각 응징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1.28 19:44:13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韓‧美공군은 1.26.(화)∼29.(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16-1차 쌍매훈련(Buddy Wing)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美51비 36대대 소속 F-16CM 4대와 韓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 KF-16 14대가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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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매훈련에 참가한 韓‧美공군 조종사들이 F-16CM 전투기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26일(화) 오전, 美공군 F-16CM 4대가 20전비에 착륙하면서 시작된 이번 훈련은, 최신 항공무기체계 정보와 전술을 공유하는 연합전술토의부터 근접항공지원, 공격편대군, 공대공전투에 이르기까지 고강도의 실전적 훈련이 29일(금)까지 계속된다.

 

훈련에 참가한 20전비 121비행대장 정용선 소령(공사 49기)은 “실재(實在)하는 적 표적을 상정하고 최신 전술을 적용했던 이번 훈련을 통해 적(북한)의 도발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시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 “전술전기는 물론 韓‧美 조종사가 원팀(One Team), 즉 하나가 되어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1년 ‘우정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쌍매훈련은 1998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으며, 매년 韓‧美 공군이 서로의 기지에 교차 전개하여 연합훈련을 수행하고 있다.[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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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전사 사령관과 요직 장교들 강화훈련 실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1.27 22:01:36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연일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27일 경기도 광주의 특수전교육단에서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장경석 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직위자 46명이 장병들과 함께 올해 첫 강하훈련을 실시했다. 이 중에는 군종참모와 법무참모 등 비전투병과 장교들도 포함됐다.

 

특전사 장병들은 연간 정해진 강하훈련을 이수하도록 돼 있어 사령부의 주요 직위자들은 통상 직책별 임무를 수행하면서 가능한 일자에 맞춰 강하를 실시하는데, 이번처럼 같은 날 한 자리에서 모여 한꺼번에 강하를 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특전사에 따르면 이러한 제한된 여건에도 불구하고 특수전사령부 지휘관 및 참모들이 동시에 강하훈련을 하게 된 것은 올해 첫 강하훈련에서 부하들보다 앞장서 강하를 함으로써,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하여 강한 훈련으로 임무를 완수함은 물론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고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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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혹한 속에서 살을 에는 듯한 프로펠러 바람을 가르고 특전사령관을 비롯한 46명의 강하자들이 시누크(CH-47)에 탑승했다. 헬기가 이륙하여 2천 피트(약 600m) 상공에 이르자 강하조장이 손가락 신호로 “잠시 후 강하지역 상공에 도달할 것임”을 알려줬다. 신호를 받은 강하자들은 자신의 예비낙하산 상단 운반손잡이에 걸어놓은 생명줄 고리를 풀어 무릎 위에 올려놓고 긴장된 눈빛으로 강하조장을 주목했다.

 

강하지점이 다가오자 조장의 신호에 맞춰 강하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줄 고리를 헬기 내부에 있는 정박줄에 걸어 흔들어보며 고리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였다. 강하조장이 이번에는 각자의 낙하산 장비를 점검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러자 맨 뒤에 서 있는 강하자부터 앞사람의 뒤통수를 가볍게 치며 장비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고, 맨 앞에 서 있는 강하자가 OK 수신호로 ‘전원 이상이 없음’을 조장에게 보고하였다.

 

드디어 강하의 순간이 다가왔다. 헬기에 녹색등이 들어오자 강하조장은 ‘뛰어!’라는 신호를 남기고 하늘을 향해 제일 먼저 몸을 던졌다. 그의 뒤를 따라 특전사 주요 직위자들이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순차적으로 뛰어내리기 시작했다. 잠시 후 검은 베레 특전용사들의 강인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담긴 낙하산이 창공에서 꽃이 만개하듯 펼쳐졌다.

 

한편, 이날 사령부 주요 직위자들의 강하훈련에 이어서 지난 1월 18일부터 3주간 강하조장 교육을 받고 있는 장교 및 부사관 42명의 강하훈련이 강도 높게 진행됐다.

 

이번 강하를 함께한 특전사 교육훈련처장 이강석 대령은 “유사시 낙하산으로 적진에 침투하는 특전용사에게 있어 완벽한 낙하산 강하 능력은 임무완수를 위한 필수이자 선결요건”이라며 “강한 교육훈련으로 전투력을 연마해 지금 당장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새해 첫 강하를 실시한 결의를 밝혔다.

 

특수전사령부는 앞으로도 “세계 최강, 필승의 특전부대” 육성을 위해 각종 교육훈련에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이 앞장서서 참가할 예정이다.[사진제공=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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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작사, 강민구 부산지방법원장 초빙강연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1.26 11:34:02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이기식)는 26일 부대 대강당에서 장병 및 군무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민구 부산지방법원장을 초청하여 초빙강연을 실시했다.

 

강민구 부산지방법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법학 학·석사를 취득하였고,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법조계에서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다. 법조계에서 IT(Information Technology) 혁신가로 통한다. 강 법원장은 직접 IT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이를 법에 접목하여 ‘손해배상소송에서의 컴퓨터 활용’ 등과 같은 도서를 편찬하고 대학·은행 등 주요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수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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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빙강연은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연에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소셜네트워크(SNS) 등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이 차지하는 역할과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갖추어야 할 태도에 대해 장병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모바일과 SNS 등 최근 젊은 층들이 가장 관심 갖는 분야를 위주로 진행되어 참석한 장병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강 법원장은 2016년의 주요 트랜드(드론, 3D 프린팅 기술, 사물인터넷 등)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익숙한 것에 집착하다가 신기술이나 도구에 뒤처지지 않을 것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SNS에서 인기인이 되기 위한 십계명, 생존법, 사용 주의점 등 신세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급변하는 첨단기술과 법률 사이의 간극(間隙)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나갔다.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는 인터넷 사회와 ‘법만능주의’를 통해 규제를 강조하는 법률 사이에 충돌이 현대사회의 새로운 문제로 재기될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따라서 서로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과 글로벌 기준을 통한 법률제정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2014년 이후 SNS와 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상호 소통하여 업무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스마트 법원’ 구현 활동을 설명하면서 ‘창조국방’을 지향하는 우리 軍도 IT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강민구 부산지방법원장은 “항상 인생과 우주의 본질을 직관하면서, 정보화 파도타기에 노력해야 한다. 호기심과 탐구심, 그리고 열정을 유지하면서 산다면 장병 여러분들이, 어떤 사회에 놓여도 살아남아갈 수 있을 것이다”며 강의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박재우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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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작전사령부, 초급장교-부사관 금융 경제교육 실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1.25 17:07:03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월 25일 오후 해군 작전사령부 대강당에서 초급장교, 부사관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이 진행됐다.

 

해작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작전사령부에서 장병들의 건전한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장병 「종합 금융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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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작전사령부는 ‘장병「종합 금융서비스」’를 통해 부대 내 상시 ‘금융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과 더불어 작전사는 경제교육 전문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장병경제 교육을 활성화하고, ‘금융·예산사용 상담전화’와 포털 ‘금융·경제지식방’을 운영하여 유용한 자산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소비생활이 가능하도록 장병들의 경제관념을 바로잡기 위해 경제교육 전문기관인 미래희망가정연구소에서 실시했다[사진제공=대한민국 해군 작전사령부 박재우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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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18동계올림픽 범시민 한마음대회 개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1.22 08:44:31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릉시는 오는 1월25일 월요일 오후 2시30분에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시민 여러분이 올림픽대표입니다.」라는 주제로 2016년도 시정설명회와 아울러 2018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범시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읍면동 이․통․반장과 지역주민 등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최대 역점사업인 '올림픽도시 강릉 브랜드 확립', '도시의 균형을 바로잡는 창조적 도심재생' 등 10대 주요시책에 대하여 최명희 시장이 직접 파워포인트로 설명을 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시정설명 후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으로 유치한 2018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지를 결집시키고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와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그동안 연초에 읍면동을 순방하면서 업무보고를 받는  관행적인 형태를 벗어나 시민들을 한자리에 모셔놓고 시장께서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시책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직접 보고를 드리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섬김의 자세로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져 있다.

또한 무엇보다도 읍면동 연초 순방시 1개월 이상 소요되는 순방기간을 단 하루 만에 마무리함으로써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 하는 한편, 금년부터 개최되는 2018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준비를 비롯한 창조적 도심재생 추진 등 시정 주요시책 추진에 차질 없이 매진하겠다는 최명희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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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삼총사 최염함서 다시 뭉쳐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1.20 10:23:34

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1년 우리 군 최초의 해외 인질구출작전인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 최영함(구축함, 4400톤급)이 5년 전 그 바다에서 아덴만 여명작전 5주년을 맞게 됐다.
   
최영함은 세 번째 파병임무를 위해 지난해 11월 3일 청해부대 20진(부대장 대령 안상민)으로 부산항을 출항하여 아덴만에서 선박호송과 해적퇴치, 해양안보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청해부대 20진은 파병 후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한국 및 외국 국적 선박 360여척을 안전하게 호송하고 있다.

‘최영함’과 함께 이번 청해부대 20진에는 아덴만 여명작전에 직접 참가했던 장병이 세 명이나 더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청해부대 검문검색대 대원으로 ‘UDT/SEAL 삼총사’라 불리는 김종욱 상사(부사관 188기, 35세), 박상준 중사(부사관 214기, 29세), 강준 중사(부사관 215기,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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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아덴만 여명작전에 참가하고 청해부대 20진 검문검색대 대원으로
또 다시 아덴만을 수호하고 있는 UDT/SEAL 삼총사 박상준 중사, 김종욱 상사, 강준 중사


이들 중 김종욱 상사와 박상준 중사는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공격팀 임무를 부여받아 삼호주얼리호에 직접 올라가 해적들을 퇴치하고 석해균 선장 등 선원을 구출했다.

강준 중사는 저격수 임무를 맡아 2011년 1월 18일 고속단정으로 삼호주얼리호에 접근했다가 해적들의 총격에 부상을 입고 오만의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강 중사는 치료를 마치고 다시 청해부대 6진에 합류해 끝까지 파병 임무를 마쳤다. 김종욱 상사는 이번 파병이 두 번째이며, 박상준 중사와 강준 중사는 세 번째 파병이다.

김종욱 상사는 “당시 전우들은 물론 또 다른 전우인 최영함과 함께 목숨을 걸고 작전을 펼쳤던 그 바다에서 아덴만 여명작전 5주년을 맞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실제 작전에 참가했던 경험들이 현재 임무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당시 사다리를 이용해 선박에 올라갔는데 이후 자동승강기가 도입돼 신속하게 선박으로 등반할 수 있게 되었고, 총기류를 비롯해 광학장비나 방탄장비 등도 많이 보강됐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싸울 각오가 돼 있다”고 5주년을 맞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 상사는 “아덴만 여명작전 이후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해군특수전전단의 경우 다른 나라에서 같이 연합훈련을 하자는 요청을 많이 받고 있으며 2014년 환태평양훈련, 태국에서 열린 2014년 코브라골드 훈련에 초청을 받아 우리 UDT/SEAL대원들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인질 구출을 위해 삼호주얼리호에 처음 올라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박상준 중사는 “작전을 준비하면서 인명손상 없이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하는 초조함은 있었지만 작전이 시작되면서 그런 걱정조차 없어졌다”며 “같이 삼호주얼리호에 진입한 내 옆의 전우들, 하늘에서 엄호하는 링스 헬기, 그리고 최영함에서 우리를 지원하는 수많은 전우들을 믿었기 때문이다”라며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강준 중사는 “해적이 쏜 유탄에 얼굴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바로 작전에 투입되길 바랐지만 오만 병원으로 후송돼서 전우들에게 미안하고 분한 마음이 들었다. 인질이나 우리 장병들의 인명손상 없이 작전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가 군 생활 중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며 “부상 트라우마는 없었다. 트라우마가 있었다면 청해부대에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언제든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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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상사, 강준 중사, 박상준 중사가 최영함 함상에서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청해부대 20진에는 이들 UDT/SEAL 삼총사를 포함해 전체 인원 중 5분의 1에 해당하는 60여명의 장병들이 파병 유경험자들이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3일 문무대왕함이 1진으로 파병된 이후 20진 최영함까지 459차례에 걸쳐 우리 선박 9600여척을 호송했으며, 외국선박까지 더하면 총 14130여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송했다.

특히 아덴만 여명작전을 비롯해 21회에 걸쳐 해적의 위협으로부터 31척의 한국 및 외국선박을 구조했으며, 2011년과 2014년 리비아 교민 철수지원, 2012년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조, 2015년 예멘 교민 철수지원 및 주예멘대사관 임시사무소 지원 등 해외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한민국의 의지와 국력’의 상징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해군은 1월 21일(목) 오전 부산 작전기지에서 이기식(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아덴만 여명작전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작전성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행사에는 아덴만 여명작전 참가 장병과 석해균 선장(現 해군교육사령부 안보교육담당),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 아주대의대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국종 교수는 당시 인연으로 2015년 7월 해군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여명작전 전적비 앞에서 여명작전 개시시간(한국시간 10시 46분)에 울려퍼진 함정들의 기적취명과 함께 시작한다. 기념식 이후 작전사령관은 주요 내빈 그리고 당시 여명작전에 참석했던 청해부대 6진 장병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 날을 기념해 해군 함정 공개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사전 초청된 인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개된 함정은 전북함(FFG, 2500톤급)으로 함 내부와 외부에 아덴만 여명작전 영상과 사진을 전시한다.[사진제공=대한민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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