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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형백화점에 불량 케이크 등 납품업체 3개소 적발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0.05.03 10:13:0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 광역전담반(이하 특사경)은 5월 가정의 달에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케이크 및 제빵 업소(30여개)에 대한 점검결과, 대형백화점과 뷔페 등에 유통기한 경과제품과 제조원을 허위로 표시하여 납품한 식품제조·가공업체 3개소를 적발하고 해당업체 대표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된 K식품은 2009년 2월부터 단속시까지 해운대구와 부산진구 소재 유명백화점 3개소에 7개 품목의 컵 케이크류를 생산·납품하면서 관할 구청에 품목보고도 되지 않은 제품을 마음대로 생산하고, 유통기한이 최대 17일까지 경과된 제품을 납품하였으며, 회사 냉동고에도 유통기한이 경과한 컵케이크 7개 품목 약 7.8㎏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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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조원 허위표시케이크>

 

C식품은 해운대구 소재 백화점에 쿠키류와 케이크류를 납품하면서, 유통기한 등 아무표시 없는 재료를 공급받아 제품 납품시 임의로 유통기한을 표시하여 마치 서울소재 유명 케이크 전문점의 제품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여 납품해 왔으며,

 

또한 K푸드의 경우 부산시 일원의 뷔페와 커피전문점에 케이크류를 공급하면서 유통기한이 5일이나 초과한 제품을 판매목적으로 보관 하거나, 표시없이 제품을 만들어 놓고 납품시 유통기한을 표시하였으며, 이들이 케이크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원료인 계란은 깨진 상태로 보관하는 등 비위생적으로 원료를 보관하다가 이번 단속에 적발되었다.

 

특사경은 관련업체 대표 3명을 전원 사법처리 할 예정이며, 아울러 관할 구청에 해당업체들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토록 통보하였으며 이들이 판매목적으로 보관해 온 케이크류 72.5㎏을 압류 및 폐기조치 하였다.

 

신용삼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지원담당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케이크 및 제과 등의 수요가 급증하여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부적정한 원료보관 등의 불법사례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형백화점 및 대형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중점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산=뉴스와이어)

 

 

 

 

 

 

 

 

 

 

 

 

 

 

차호재 기자 web@hone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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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소외계층 생활안정자금(부비-론) 시행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0.05.03 09:13:06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시내 거주하는 자영업자와 근로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소외자 소액금융지원사업(부비-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부비-론(Buvi-Loan) 2차 사업’은 시비 10억원의 규모로 5월 3일(월)부터 시행되는데, 저소득층 자영업자 및 근로자 340여명을 대상으로 용도별 생활자금을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4%이내, 3년 이내 상환조건으로 지원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4월 19일(월) 신용회복위원회,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와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원대상은 과다 채무로 인해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곤란하여 신용회복 지원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영세 자영업자와 근로자중에서 1년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부산시 거주자로, 자금 용도는 병원비·장례비· 임차보증금 등 생활안정자금, 본인 또는 부양가족의 학자금, 고금리 사채 이용자의 차환자금, 영세자영업자의 운영자금, 시설 개·보수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금지원 신청 접수, 심사·선정, 대출 등의 절차는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지부(☎1600-5500)에서 담당하게 된다.

 

부산시의 부비-론 사업은 지난 2006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신용회복위원회의 금융소외자 소액금융 지원제도가 자체 기금으로는 지역내 금융소외자를 지원하는데 규모면에서 한계가 있음을 감안하여, 지난해부터 시비를 투입하여 자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금융소외 계층이 긴급자금 필요시 고금리 사금융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빈곤의 악순환을 차단하고, 금융소외계층에게 재활기회를 제공하는 등 저소득층 금융지원을 위한 부산시 정책들과 함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부비-론 사업을 통해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자와 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소외자에게 소액금융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지원함으로써 서민경제 활성화에 계속해서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는 소액금융사업을 통해 지난 2006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2만 3천명에게 697억원을 지원하였고, 지난해 부산시가 추진한 부비-론 1차 사업에서는 436명이 13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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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고통, ‘군인정신’으로 극복하다”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0.05.03 06:22:32

- 前 UDT 대원 김대규 선수, ‘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국내 1위


장애의 고통과 절망을 ‘군인정신’으로 극복해내고 휠체어마라톤의 촉망받는 기대주로 우뚝 선 선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그는 김규대(27세, 남) 선수.

 

김 선수는 5월 2일(일) 오전 8시 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42.195km)의 종목에 출전해 1시간 35분 11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대회 8위,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해국 특수전여단의 UDT 대원이었던 김규대 선수는 지난 2004년 12월 낙하산 강화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척수장애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김 선수는 자신의 장애에 굴하지 않고 휠체어마라톤종목을 비롯한 국내 장애인육상의 대표주자로 우뚝 섰다. 특히 지난 ‘2008 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서는 400m 계주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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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대 선수는 대회 선전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장애는 내게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군대에서 받았던 훈련을 떠올리며 내 자신을 추스렸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지난 3월 천안함 장병들의 구조활동을 하다 숨진 故한주호 준위를 ‘아버지 같은 분’이라 칭하며 “해군 특수전여단 UDT의 훈련반장이었던 故한 주호 준위님으로부터 받은 강도 높은 훈련과 그 분이 심어주셨던 ‘군인정신’이 내가 장애를 이겨낸 비결이다”고 밝히며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내년 20회 대회에는 대회 우승과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달리기 위한 본능’, ‘아름다운 도전’ 국제공인‘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The 19th Seoul International Wheelchair Marathon)’이 5월 2일(일) 오전 8시 잠실에서 펼쳐졌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정록, 이하 지장협)와 대한장애인육상연맹 및 서울특별시장애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KBS한국방송이 후원하며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협찬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제적 명성과 최고의 기록을 가진 국내외 6개국 2,000여명의 휠체어마라토너들이 42.195km의 풀코스와 21.0975km의 하프코스 및 5km코스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또한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오는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김충환(한), 한명숙 후보 등과, 윤석용, 박은수 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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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김정록 대회장(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전세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하나로 연결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우정을 나누는 마당이다”고 대회의 의미를 밝히며,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 이상 차별받지 않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큰 울림’을 전 세계에 전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회 결과 풀코스 종목에서는 일본의 호키노우에 코타(Hokinoue Kota, 36) 1시간 25분 1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소에지마 마사즈미(Soejima Masazumi, 39)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하프부문 남자는 일본의 히로미치 준(Hiromichi Jun, 36)이 47분 4초로, 하프부문 여자는 1시간 13분 19초를 기록한 한국의 이유미(29) 선수에게 돌아갔다.(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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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업단지 4개소 신규조성 승인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0.05.02 15:54:36

- 전국 최단기간 인허가승인 등 산단조성 활발


강원도가 신규로 산업단지 4개소에 대한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착수한다.

도는 4월 29일 춘천도시첨단정보산업단지, 원주부론산업단지, 평창방림농공단지, 우천제2농공단지 등 4개소를 승인하고 도보와 군보에 고시하였다.

 

춘천도시첨단정보산업단지는 춘천시 근화동 25,256㎡ 부지에 콜센터 전문기업으로 수도권 유치기업인 한국고용정보가 단지조성비 200억원과 건축비 500억원 등 총 7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년 연말까지 단지조성공사와 1단계건축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고용정보는 금년에 500명을 고용하는 것을 비롯하여 2014년까지 1,50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지난해 동면 만천리에 이전 사옥을 착공한 nhn연구소와 더불어 춘천을 지식정보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시키는 중용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 부론산업단지는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일원 610,360㎡ 일원 의 중앙고속도로 등 전국에서 가장 물류교통망이 우수한 입지에 조성되며 630억원을 들여 오는 2012년에 완공할 계획이며 원주권의 부족한 산업입지난을 해소하고 중부권의 기업중심도시로 한단계 도약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 방림농공단지는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 62,192㎡ 부지에 60억원을 들여 금년말에 완공할 계획이며 서울대 농생대바이오 연구단지와 관련된 기업 및 청정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산업 유치입지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통해 1차산업 위주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제조업 중심의 경쟁력 있는 산업구조로 바꾸어나가는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 우천 제2농공단지는 우천면 일원 330,550㎡에 총 사업비 389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단지가 완공되면 수도권 목조건축기업 18개사가 이전하기로 MOU를 체결한 상태여서 횡성이 제조업 중심지로 확고하게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인허가로 비즈니스 프랜들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특히, 춘천도시첨단정보산업단지의 경우 금년 2월 17일 승인신청 접수후 불과 2개월만에 승인을 완료하였으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사례를 찾아볼수 없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강원도는 빠른 인허가를 위해 산업단지계획 수립과정에서부터 원스톱 개념을 적용하여 인허가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부서에서 충분히 내용을 검토하여 계획에 반영하고 산업단지계획이 제출되면 산업단지담당부서에서 환경, 도시계획, 교통, 재해, 산지, 농지 등 수많은 협의를 대행처리하므로써 과거 3~4년 걸리던 인허가를 단 2개월만에 끝내는 경이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강원도는 이번에 승인한 산업단지들이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주부론산업단지와 횡성우천제2농공단지, 평창방림농공단지 폐수 종말처리장을 설치하고 농공단지조성사업비 국비지원과 산업단지상수도 공급사업비 국비지원 등 최대한의 지원을 위해 관련부처에 대한 지원건의 등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이처럼 적극적인 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힘입어 강원도의 제조업기반이 크게 확충되고 있다.

 

강원도는 2000년대에 들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 결과 지금까지 동화산업단지를 비롯하여 11개소의 산업단지를 조성 완료하였으며, 춘천 전력IT산업단지 등 8개소가 공사추진중이며 원주문막반계산업단지 등 9개소는 산업단지 승인을 끝내고 착공준비중이며 삼척종합발전단지 등 9개소는 행정절차를 준비중이다.

 

강원도는 현재 조성중인 산업단지의 대부분을 2012년까지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도권에 비해 10분의 1의 저렴한 산업단지를 대폭 확충하므로써 수도권 기업에게 매력있는 투자처로 더욱 확고한 위치를 자리매김할 방침이다.(춘천=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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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추적 통해 280여 차례 악의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2명 구속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0.05.02 13:31:05

노동부는 지난 4월 30일 근로자의 임금을 고의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2명을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

 

경인지방노동청 평택지청(지청장 김봉한)은 지난 4월 30일 근로자의 임금·상여금 및 퇴직금 등을 고의 상습적으로 체불한 국내 유명 제약업체 대표 박 모씨(당67세)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

 

박모 씨는 안성시 공도읍에서 의약품제조업체를 경영하면서 2003년 이후 280여 차례에 걸쳐 노동부 평택지청에 진정 및 고소가 접수되는 등 상습적으로 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이다.

 

10여년에 걸쳐 총 15억여원의 임금을 체불하고 이번에도 53명의 근로자들에게 임금 및 퇴직금 등 3억4천여만원을 체불하였음에도 이를 청산할 노력을 하지 아니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특히, 담당 근로감독관(6급 이상목)의 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사의지로 법원으로부터 금융계좌추적용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받아 자금흐름을 추적한 결과, 근로하지 않은 가족에게 4억 4천 여 만원을 임금 명목으로 지급하고 약 6천 여 만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밝혀내는 등 구속영장 발부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방노동청 창원지청(지청장 이해수)은 지난 4월 30일 근로자의 임금·상여금 및 퇴직금 등을 고의 상습적으로 체불한 시내버스 운송업체 대표 추 모씨(당77세)를 근로기준법 위반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

 

마산지역 시내버스 회사를 경영하는 추 모씨는 2002년 이후 90여 차례에 걸쳐 노동부에 체불임금 관련 신고사건이 제기되는 등 상습적으로 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이다.

 

이번에도 212명의 근로자들에게 임금, 퇴직금 및 학자금 등 24억 1천 여 만원을 체불하고도 청산노력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운송수입금을 사채변제에 우선 사용하였으며, 최근 부도 직전(2010.3.10 회생정리절차개시신청) 자동차 및 부동산 명의를 변경하고, 회사의 공금을 가족명의 통장으로 입금시키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담당 근로감독관(김덕환)의 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사의지로 법원으로부터 금융계좌추적용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받아 자금흐름을 추적함으로써 재산은닉 등의 혐의를 밝혀내어 구속영장 발부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금체불 사업주 2명을 구속 수사한 것은 임금은 근로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기본적인 생계수단으로서 사업주는 무엇보다 우선하여 임금을 지급하여야 하고, 이를 위해 성실히 최선을 다해 지급할 의무가 있음에도 체불에 대한 범죄의식이 없는 사업주에게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노동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정현옥)은 “고의적으로 재산을 빼돌리거나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끝까지 계좌추적 등을 통해 유용이나 은닉혐의가 있는지를 반드시 밝혀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히면서,“앞으로는 고의 상습적으로 체불을 일삼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의를 통해 기획수사를 하는 등 강력한 처벌로 더 이상 고의 상습적인 체불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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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연아와 함께 피겨 꿈나무 키운다

작성자: 어니스트뉴스 2010.05.02 13:24:57

-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연아 선수와 육성지원 합의서 작성
- 경기도, 꿈나무 장학금 지급, 과천시 빙상장 이용 혜택부여


경기도가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국내 피겨 꿈나무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과천시 여인국 시장, 김연아 선수가 5월 2일 오전 10시 과천시 빙상장에서 국내 피겨 유망선수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피겨꿈나무 육성지원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경기도는 김연아 선수측과 협의해 국내 피겨 꿈나무 육성 대상자를 선정, 선정된 대상자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과천 빙상장 사용, 시설물 이용 등을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과천시와 함께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마련, 국내 피겨 유망선수들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이날 합의서 작성 후 지도자로 변신, 피겨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피겨실력을 전수하는 One Point Lesson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레슨에는 곽민정, 김혜진, 김민석, 이동원 등 남녀 싱글 탑주니어 선수와 유망 피겨 선수 11명이 함께 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세계최고 아름다운 피겨 선수가 되라’는 문구가 새겨진 띠를 유망주 발목에 감아주는 이벤트도 갖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피겨 꿈나무를 키워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이 행사가 여러분이 세계적 스타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김연아 선수가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인국 과천시장도 “8년간 이곳에서 훈련을 받은 김연아 선수가 세계 최고의 피겨스타가 된 것을 과천 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앞으로 더 큰 성과를 올리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과천빙상장은 김연아 선수의 꿈이 시작된 곳으로 유명하다. 1995년 문을 연 과천빙상장에서 김 선수는 7세인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다시 2003부터 2005년까지 총 8년간 땀을 흘린바 있다.

 

경기도와 김연아 선수의 이번 합의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의 인연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김 선수가 군포수리고에 재학하던 2006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매월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07년, 2008년에 해외전지훈련비 등 1억원을 지원하며 김 선수를 후원해 왔다.

 

김연아 선수는 2009년부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보여왔다.

김 선수는 2006년 경기도 홍보대사에 위촉됐으며, 김 선수의 어머니 박미희 씨는 세계적 피겨여왕을 키운 공로로 지난해 7월 경기도여성상을 수상해 경기도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수원=뉴스와이어)

 

 

 

 

 

 

 

 

 

 

 

 

 

 


최애량 기자 web@hone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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