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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여성가족부와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MOU 체결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8.18 16:08:54

카테고리 : 문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다음세대재단(대표이사 방대욱)은 18일 여성가족부와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족자녀가 다문화감수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다음세대재단이 2009년부터 진행해온 ‘올리볼리 그림동화’ 사업과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사업이 서로의 취지에 공감하여 마련되었다.

 

올리볼리그림동화는 다음 세대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다름'을 존중하고 긍정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다음세대재단이 2009년 시작한 공익사업이다. 현재 몽골·필리핀·베트남·우즈베키스탄·태국·인도네시아 등 총 13개국의 동화 140여편이 공식 홈페이지(www.ollybolly.org)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 다음세대재단과 여성가족부는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과 관련된 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를 진행하며  이중언어 교육 콘텐츠 개발, 공유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중언어 사용 장려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에도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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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회된 협약식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여성가족부와 다음세대재단 그리고 세이브더칠드런, LG연암문화재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며 향후 사업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통한 국내 어린이들의 문화다양성 감수성 신장을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 며 ‘아이들이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통해 다름에 대한 상호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다음세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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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하재숙, 명품 연기 대학로 충무로 점령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8.12 13:21:13

카테고리 : 문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기방과 하재숙이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감초 역할로 활약하며 ‘씬스틸러’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김기방과 매 역할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하재숙이 각각 무대와 스크린을 통해 이번 주말 관객들에게 행복한 고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김기방이 열연중인 음악극 <유럽블로그>(연출 이재준)는 배우들이 직접 열흘간 유럽을 여행하며 일어난 에피소드와 현지 영상을 극 속에 녹여내 관객들과 함께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공감대를 형성해주는 오감만족극이다.

 

극중 김기방은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무작정 유럽여행을 떠나는 남자 ‘석호’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력은 물론 숨겨왔던 노래 실력까지 뽐내며 갖가지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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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하재숙이 이미지 변신을 알린 영화 <국가대표2>(제공/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제작 KM컬쳐㈜/감독 김종현)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특히 하재숙은 부상 투혼까지 불사하며 ‘영자’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섬세한 역할 표현은 물론 빙판 위 열정의 프로다운 면모로 팀의 사기를 북돋으며 팀워크로 하나되는 모습에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두 배우가 활약한 작품이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가족 단위의 관객들부터 커플 관객들까지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이번 주말 관객들이 어떤 작품을 선택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럽블로그 봤는데 김기방 나올 때마다 빵빵 터짐’, ‘유럽블로그 두 번 세 번 추천함’, ‘기방오빠 노래 그렇게 잘하는 지 처음 알았네’, ‘하재숙 연기라면 당연 인정이지’, ‘국가대표2 보고 눈물 콧물 다 흘렸음’, ‘부모님 모시고 국가대표2 보러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방이 호연을 펼치고 있는 음악극 <유럽블로그>는 현재 대학로 티오엠 1관에서 절찬리 공연 중이며, 하재숙이 열연한 영화 <국가대표2>는 절찬리 상영중이다.[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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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인문학교 2016년 하반기 강좌 일정 공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8.03 16:33:01

카테고리 : 문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인문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성찰하고 토론하는 [춘천인문학교-포이에티케] 2016년 하반기 강좌가 ‘경제’를 주제로 9월 20일 문을 연다.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필연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것이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이다. 끝없는 경쟁, 승자독식, 각자도생의 늪에 빠져 인간성을 잃어버린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를 해부하고 그 안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하반기 첫 강좌는 성경륭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의 ‘경제와 행복’이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유례없는 고속성장을 달성하고 세계 GDP 순위 11위로 올라선 경제대국 한국. 그러나 각종 행복지수는 늘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부의 양극화, 불안한 노후, ‘금수저’・‘흙수저’로 대변되는 기회의 불평등이 부자나라의 불행한 국민을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극과 극으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이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조건과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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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륭 교수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참여정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청와대 정책실장, 한국사회과학연구협의회 연구위원장, 한림대학교 사회대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균형사회와 분권국가의 전망》, 《지역 창조의 사회학》,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 등이 있다.

 

(사)문화커뮤니티 금토가 운영하는 [춘천인문학교-포이에티케] 2016년 하반기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한 달에 한 번 G1강원민방에서 열린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비는 전 강좌에 3만 원이다.[사진제공=(사)문화커뮤니티 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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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그로븐,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 내한 공연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7.30 17:43:37

카테고리 : 문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는 9월 29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 지그문트 그로븐의 내한 공연이 펼쳐진다.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라는 부제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하모니카 음색을 통해 침엽수림이 우거진 숲을 산책하듯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2012년 이후 매년 가을 한국을 방문하여 성남, 전주, 목포, 인천, 대구 등 전국각지의 팬들을 만난 지그문트 그로븐.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에 찾은 예술의전당 공연으로 더욱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지그문트 그로븐 자신이 작곡한 '북유럽의 밤', '아리아'를 비롯해 스카를라티 소나타 L.338, 조지 거쉰 'It ain't necessarily so', 헤닝소메로 'Vårsøg', 민요 '아리랑' 등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그문트 그로븐은 하모니카의 전설 토미 라일리에게 사사했으며, 40년 동안 1만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등 솔리스트와 작곡가로 활동하며 세계 곳곳에서 명성을 쌓았다. 1990년 하모니카 연주자로는 최초로 미국 카네기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2009년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시로부터 '올해의 작곡가 상'을 수상, 음악가와 작곡가로서의 많은 업적과 성과 덕분에 2015년에는 노르웨이 왕실로부터 성 올라프 기사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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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의 공연과 달리 이번 무대가 더 특별한 이유. 바로 두 명의 스페셜 게스트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지그문트 그로븐이 인정한 젊은 아티스트,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이 출연해 프리드 발터의 'Duettino'를 함께 연주한다. 또한 리투아니아 갓 탤런트 우승자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코디언 연주자 마티나스 레비츠키가 우정출연하여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과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터키풍으로'를 연주한다.

 

이번 지그문트 그로븐 하모니카 콘서트는 하모니카의 거장과 떠오르는 별, 아코디언의 귀공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무대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오케스트라와 같은 풍부한 음색을 표현하는 크로마틱 하모니카와 매력적인 특유의 음색을 가진 아코디언을 통해 새로운 마니아가 생기기를 기대한다.

 

또한 하모니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티켓 할인 혜택도 있어 많은 하모니카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제공=서울예술기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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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복권기금 문화나눔 '문학 캠프' 개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7.30 07:16:56

카테고리 : 문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복권기금 문화나눔이 주최하는 ‘문학 캠프’가 8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e-zen)에서 열린다.

 

문학 캠프는 자연을 벗 삼아 우리 문학을 재미있고 깊이 있게 이해하며, 그 과정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진정한 나를 찾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문학에 빠져들어 감성과 지성을 채울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되었으며, 시를 통해 나를 표현하기, 소규모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살롱 토크, 소설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아침을 여는 모닝 토크, 자신을 성찰하며 글쓰기, 인근의 허난설헌 생가에서 펼쳐지는 문학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최근 시집 『녹턴』을 발간한 김선우(시인),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등단한 박준(시인), 현재 『문학·선』 편집위원이고 TV와 각종 매체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문학을 소개해온 허희(평론가). 세 작가는 함축된 한 마디로 나를 표현하며 성찰해보는 프로그램 ‘시와 나’를 통해 참가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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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콘서트’에는 『묵시록의 네 기사』, 『눈먼 자의 초상』 등의 저서를 쓴 복도훈(문학 평론가)이 함께하며,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의 저자로 최근까지 북콘서트, 강연 등을 통해 청중과 가깝게 소통해온 정유정(소설가)을 초대해 그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부부 소설가로 알려져 있으며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종옥(소설가), 손보미(소설가)는 토크 프로그램 ‘소설의 아침’을 열고,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자이자 『열세 살』,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등의 저자인 김이설(소설가)은 참가자들이 자신을 성찰하며 직접 글을 써보는 ‘나의 글쓰기’에 함께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10년째 운영 중인 온라인 청소년 문학 창작 플랫폼 ‘글틴(http://teen.munjang.or.kr)’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온라인에서만 만나온 글틴멘토 김이설 소설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문·관광휴양도시 강릉에서는 향후에도 8월 7일부터 9일까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2회 〈청춘다독〉 인문독서예술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진제공=강릉시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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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마술사 투승호와 함께 하는 '동동동 문화놀이터'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6.23 09:24:46

카테고리 : 문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동동동 문화놀이터’ 공연이 ‘춤추는 마술사 투승호와 함께하는 매직 퍼포먼스’라는 이름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 남목어린이집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마술사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가장 현대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의상, 그리고 한 번쯤 들어봤을 흥겨운 음악에 마술과 댄스를 결합하여 대중의 눈을 한 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춤추는 마술사’로 알려진 투승호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춤추는 마술사’와 tvN 마법의 왕 ‘매직 아이돌’에 출연하는 등 각종 방송 활동을 통해 마술과 댄스를 접목한 신개념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2008 전국 연예경연대회 대상, 2009 B.I.M.F 국제매직페스티벌 3위 등 국내외에서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울산 공연에서 투승호는 마술팀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화려한 춤과 마술, 재치 넘치는 연희극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관객이 참여하는 마술을 선보인다. 어린이집 원생들을 마술에 참여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마술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하는 동시에 마술은 마술사만이 한다는 선입견을 깨어 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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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승호 매직 퍼포먼스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부산․서울․인천․수원 등지를 순회하며 스토리텔링이 있는 마술과 공연 형식으로 계속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서울교육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동동동 문화놀이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미래의 문화 주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의 유치원․어린이집 등 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사진제공=블레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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