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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 2016년 하반기 정규직 채용 계획 '있다'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8.17 07:34:28

카테고리 : job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업 10곳 중 7곳이 올 하반기에 정규직 채용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30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하반기 정규직 채용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73.6%가 ‘채용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 60%는 신입 채용… 초봉 평균 2,357만원
하반기 정규직 신입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힌 기업은 59.5%로, 상반기에 채용했다는 응답(58.5%)보다는 소폭(1%p) 늘었다.

신입 채용을 실시하는 시기는 ‘8월’(35%, 복수응답)과 ‘9월’(23.9%)에 집중됐다. 이어 ‘7월’(11.1%), ‘10월’(8.3%), ‘11월’(5.6%), ‘12월’(4.4%) 등이 있었다.

 

채용 분야로는 ‘영업/영업관리’(27.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제조/생산’(26.7%)이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연구개발’(13.9%), ‘서비스’(12.8%), ‘IT/정보통신’(12.2%), ‘재무/회계’(10.6%) 등의 순이었다.

 

신입사원 채용 시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으로는 '예의 및 인성'(42.2%)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인재상 부합'(13.3%), '직무관련 인턴경험'(11.1%), '전공'(11.1%), '직무관련 자격증'(9.4%), '아르바이트 등 사회경험'(3.9%), '학력'(2.8%), '외국어 능력'(2.2%) 등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신입사원 초봉은 평균 2,35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사람인이 분석한 구직자 희망연봉(평균 3,032만원)보다 675만원 적은 것이다.

 

◆ 경력 채용… 대리급 가장 많이 뽑아
하반기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힌 기업은 58.8%로, 상반기에 경력직을 채용했다는 응답(54.5%)보다 4.3%p 증가했다.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력직 연차는 ‘3년’(43.8%)이었으며, 이어 ‘2년 이하’(20.2%), ‘5년’(18%), ‘4년’(5.6%) 등의 순이었다.

 

예정된 경력 채용인원을 직급별 비율로 살펴보면, 대리급이 평균 54.2%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과장급’(27.4%), ‘차장급’(8.1%), ‘부장급’(5.9%), ‘임원급’(4.3%)으로 집계되었다.

 

경력직 채용이 가장 많은 분야는 ‘제조/생산’(23.6%, 복수응답)이었으며, ‘영업/영업관리’(21.9%)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연구개발’(16.9%), ‘서비스’(12.9%), ‘IT/정보통신’(11.8%), ‘마케팅’(10.1%), ‘재무/회계’(9%), ‘기획/전략’(8.4%), ‘디자인’ (7.9%) 등이 있었다.

 

경력직 채용 시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으로는 '직무 전문성 수준'(45.5%)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예의 및 인성'(20.8%), '업무 실적 및 성과'(15.2%), '장기근속의지'(5.6%), '인재상 부합'(3.4%), '관련 자격증'(2.8%)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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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잡수다 취업박람회 개최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6.23 09:55:48

카테고리 : job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잡수다(JOB-SUDA) 취업박람회를 23일 오후 2시부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J-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

 

제주지역 청년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부스 없는 취업박람회’, ‘청년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박람회’, ‘네트워크 중심의 소통 박람회’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잡수다 취업박람회는 크게 네 개의 마루 형태로 구성된 스토리 박람회로 운영된다. 여는 마루는 ‘청년, 진로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프닝과 대학생 제작 영상 상영, 청년의 미래를 기원하는 희망의 벽 만들기로 진행된다. 도전 마루는 ‘청년이 청년에게 길을 묻다’는 주제로 강우현 제주남이섬주식회사 대표이사 초청 특강과 청년대표들의 3인 3색 토크, 초청공연으로 이뤄진다.

 

‘열정의 눈으로 멘토를 만나다’라는 주제를 갖고 진행되는 열정 마루는 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멘토링과 멘토의 회사를 소개하는 거꾸로 박람회로 진행된다. 인연 마루는 ‘청년과 기업이 인연을 맺다’는 주제를 갖고 참석자들의 네트워킹파티와 미래 직업 체험존 운영, 직무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잡수다 취업박람회는 청년 구직자 100여 명과 제주도 내 IT, BT, 관광분야 등 업체 관계자, 고용관련 기관 관계자, 고용존 협업 기관 관계자 및 대기업 인사담당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다. 잡수다 취업박람회 후원 기관도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산업인력공단제주지사,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주테크노파크 등 광범위하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잡수다 취업박람회가 제주지역 청년들과 기업들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접근하고 자발적인 취업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참여자와 참여기업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과 고용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잡수다(JOB-SUDA)는 특별한 프로그램(Special)과 유용한 정보(Useful)들로 알차게 구성하여 청년들이 꿈(Dream)을 갖고 행동(Action)으로 옮길 수 있게 한다는 의미와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하는 수다와 제주어 “~수다”를 결합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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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부모 배경에 따라 '합격 or 불합격'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6.05.09 07:50:14

카테고리 : job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업 5곳 중 1곳은 채용 시 부모의 배경이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498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부모 배경이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17.9%가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부모의 배경이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인성에 영향을 미쳐서’(57.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직업관 및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쳐서’(55.1%), ‘신원이 보증되는 거라서’(21.3%), ‘회사가 직원 부모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10.1%) 등의 이유를 들었다.
 
부모의 배경에 따른 영향을 받는 채용은 ‘신입 채용이 더 많다’는 응답이 66.3%로 ‘경력 채용이 더 많다’(13.5%)보다 5배 가량 많았다.
 
부모의 배경을 파악할 때는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78.7%로 본인이 밝히는 경우(21.3%)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을 미치는 방식은 ‘배경이 좋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가 92.1%(복수응답)로 ‘배경이 좋지 않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68.5%)라는 응답보다 훨씬 더 많았다.
 
그렇다면, 평가 당락에 영향을 미친 부모님의 배경은 무엇일까?
먼저, 부모의 배경이 좋아서 최종 합격시킨 기업의(39개사) 경우, 영향을 미친 부모님의 배경 1위로 ‘직업’(51.3%, 복수응답)을 꼽았다. 뒤이어 ‘사회적 지위’(48.7%), ‘인맥’(28.2%), ‘경제적 능력’(25.6%), ‘직장 네임밸류’(20.5%), ‘학력 및 학벌’(17.9%) 등이 있었다.
 
반대로 부모의 배경이 좋지 않아 불합격시킨(27개사) 경우, ‘가정환경’(59.3%, 복수응답)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직업’(22.2%), ‘사회적 지위’(18.5%), '경제적 능력’(14.8%)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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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초임, 평균 2054만원

작성자: 기동취재 2015.09.17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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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최근 3년간 고졸 채용을 실시한 기업이 지급한 고졸 초임은 평균 2,054만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351개사를 대상으로 ‘고졸 채용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60.4%가 최근 3년 내 고졸 채용을 실시했으며, 초임은 평균 2,054만원이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1,800~2,000만원 미만’(34.4%), ‘1,800만원 미만’(27.8%), ‘2,000~2,200만원 미만’(15.1%), ‘2,200~2,400만원 미만’(10.4%) 등의 순이었다.
 
고졸채용을 가장 많이 한 부서는 ‘제조/생산’(49.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영업/영업관리’(16%), ‘서비스’(13.7%), ‘재무/회계’(12.7%), ‘구매/자재’(9.9%), ‘IT/정보통신’(5.7%) 등이 있었다.
 
또, 정규직으로 채용된 고졸 사원의 비율은 평균 72%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고졸 사원을 채용한 이유로는 ‘능력이 있으면 학력은 관계 없어서’(60.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인재를 확보, 조기 육성하기 위해서’(22.2%), ‘전문성이 낮은 직무라서’(20.3%), ‘대졸자에 비해 저임금이라서’(9.9%), ‘대졸자보다 조직 적응력이 우수해서’(7.5%) 등의 이유를 들었다.
 
현장에서 느끼는 고졸 출신 직원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3.3%(복수응답)가 ‘고학력자보다 성실한 편’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인건비 대비 효율이 높음’(29.7%), ‘현장에서 유용한 실무경험 풍부’(19.3%), ‘평생직업에 대한 의식 높음’(13.7%) 등의 답변이 있었다.
 
반면, 단점으로는 ‘이직 및 퇴사율이 높음’(36.3%, 복수응답), ‘업무 전문성이 정체되어 있음’(23.6%), ‘책임감이 부족함’(21.7%), ‘병역으로 인한 업무 단절’(17.9%) 등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고졸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한 것은 무엇일까?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 항목 1순위는 ‘출결관리 및 대외활동 등의 학교생활’(28.8%)이었다. 계속해서 ‘자기소개서 내용’(27.4%), ‘자격증 취득 항목’(18.9%), ‘학교 추천 여부’(8.5%), ‘학과 성적’(3.3%) 등이 있었다.
 
면접전형에서는 ‘인성’(25.5%)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직무 적성’(16%), ‘적극성 등 면접 태도’(16%), ‘장기근속 의향’(13.2%), ‘애사심, 입사의지’(9.4%), ‘직무 이해 수준’(9%), ‘인재상 부합 여부’(7.1%) 등의 순이었다.
 
한편, 전체 조사 기업 중 53.6%가 올 하반기에 고졸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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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

작성자: 온라인 뉴스팀 2015.08.31 1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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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 14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통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서류 접수
- <신입 정기 채용>, <인턴 채용> 개발 및 플랜트, <신입 상시 채용> 전략지원 부문 모집
- '개인의 가치관' 및 '회사 지원 동기' 자기소개서 항목 추가 및 자유로운 면접복장 착용
- 1일(화)부터 10일(수)까지 전국 16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 4일(금) 잡페어 실시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현대자동차는 이번 주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개발/플랜트 부문의 <신입 정기 공개채용>, <인턴 채용> ▲전략지원 부문의 <신입 상시 공개채용> 등 세 부문의 2015년 하반기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지원자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개인의 가치관’과 ‘회사 지원 동기’ 항목을 추가했으며, 올바른 역사관을 보유한 인재 발굴을 위해 역사에세이를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현대차는 지원자들이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정장을 지양하고 자유로운 복장을 착용하도록 했다.

■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신입 정기 공개채용> 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부품개발 등 총 8개 분야, ▲플랜트 부문에서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 총 11개 분야다.

지원서는 9월 1일(화) 9시부터 14일(월) 12시(정오)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첫째주경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은 10월 9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 대졸 신입사원 상시 공개채용

<신입 상시 공개채용> 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재경, △정보기술, △경영지원 등 7개 분야다.

이번 상시 공개채용의 서류전형은 14일(월)까지 접수된 상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채용과 동일한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부터 현대차 본사 사옥(서울 양재동 소재)에 채용 전용 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e)'를 마련하고, 상시 채용 지원자들 중 일부를 선발해 면담을 거쳐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상시 면담 제도를 운영해 왔다.

면담 대상자 중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 채용 시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 인턴사원 채용

<인턴사원 채용>은 개발(디자인 포함) 및 플랜트 부문의 2016년 8월 혹은 2017년 2월 졸업예정인 3-2학기 또는 4-1학기 대학생을 모집한다. (4-2학기 학생은 지원불가, 단, 디자인 분야는 기졸업자 및 석사 지원 가능) 

지원서 접수 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동일하며, 대졸 신입 채용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1차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후 2016년 1월부터 7주간의 인턴 실습을 진행, 수료자 중 우수 인원은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통해 '일'과 '사람' 그리고 '직장'에 대한 '기본'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며, "지원자 본인이 원하는 직무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있는 비전을 갖춘 지원자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일(화)부터 10일(수)까지 전국 16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 및 박람회를 진행하고, 4일(금) 현대차그룹 강남사옥(구 한국전력 본사사옥)에서 잡페어를 실시 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잡페어에서 지원자의 목소리에 더 집중하기 위해 5분이었던 자기 PR시간을 10분으로 확대했으며, 더 많은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무인 PR 공간인 Self PR Zone을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현업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는 본부PR 과 직무상담 Zone운영 등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며, 잡페어 참가자에게는 현대자동차 채용가이드북인 H-Book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전형 일정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현대차 채용 페이스북'(http://facebook.com/hyundaijob)을 통해 진행 상황을 상시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전형 일정으로 인한 지원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대졸 신입사원 채용과 더불어 연중 상시 진행되는 'The H' 채널 등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인재를 찾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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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가 꺼리는 블랙기업 1순위는?

작성자: 온라인 뉴스팀 2015.04.29 11:35:54

카테고리 : job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A씨는 얼마 전 한 기업의 영업직 인턴으로 입사했다. 열정페이 수준의 급여라도 열심히 배워 정규직이 되겠다는 각오였지만, 초기부터 실적압박을 일삼는 상사, 보상 없는 상습 야근과 주말 출근을 견디지 못하고 동기들이 하나 둘 그만두자 A씨도 결국 쫓기듯 퇴사를 선택했다.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놓인 근로자들에게 불법이나 편법적 수단을 통해 비합리적인 노동을 강요하는 ‘블랙기업’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이 가장 꺼리는 블랙기업의 유형은 무엇일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928명을 대상으로 ‘가장 지원하고 싶지 않은 블랙기업의 유형’을 설문한 결과, ▲ ‘야근, 주말출근 등 초과근무를 강요하는 기업’이 23.2%로 1위를 차지했다.
과중한 업무량에 대한 보상은커녕 야근과 주말근무를 당연히 여기는 데다, 시간외 수당을 연봉에 포함시키는 등 기업에 유리하게 하는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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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 ‘비인격적 대우로 자진퇴사를 유도하는 기업’(15%)이었다. 일단 뽑아서 일을 시켜놓고, 막상 정규직 전환 계약을 앞두고는 의도적으로 괴롭혀 스스로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이 경우 대량 채용과 대량 해고가 반복되는 특징을 보이기도 한다.

다음으로 ▲ ‘임금을 체불하는 기업’(13.3%), ▲ ‘채용공고가 너무 자주 올라오는 기업’(11.8%), ▲ ‘급여, 휴가 등 회사규정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는 기업’(7.5%), ▲ ‘시간 외 수당을 제대로 안 주는 기업’(6.5%), ▲ ‘군대식 문화 등 소통이 안 되는 기업’(5.6%), ▲ ‘친인척 등 낙하산 인사가 많은 기업’(5.6%), ▲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짧은 기업’(4.2%), ▲ ‘채용 평가기준이 불분명한 기업’(3.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를 파악할 때 영향을 미치는 정보의 출처는 ‘취업포털 등 전문 자료’(43.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이전 근무자의 평가’(31.9%)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인터넷 등 불특정 출처 정보’(30.6%), ‘본인의 직접 경험’(21.9%), ‘이전 입사지원자의 평가’(16.8%) 등을 참고한다고 답했다.

한편, 실제로 입사 경험이 있는 응답자(760명) 중 67.8%는 재직 중 비합리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상황으로는 ‘초과근무에 대한 수당을 받지 못함’(47.6%, 복수응답), ‘상사의 강요로 계약에 없는 주말 출근을 함’(33%), ‘근무내용 등이 명시된 계약서 작성 안 함’(30.9%), ‘성과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함’(28.2%), ‘연차 등 휴가 사용에 제재를 받음’(28%)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기업의 이미지는 브랜드 가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바람직한 기업문화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만큼, 기업 차원에서 해당 기업 문화 중 비합리적인 요소가 없는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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