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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음악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개성 있는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노라조가 디지털 싱글 '니팔자야'를 16일 발표한데 이어 오늘 23일 오후 '니팔자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노라조의 '니팔자야' 뮤직비디오는 100% 크로마키 촬영후 cg를 덧입혀 만든 뮤직비디오다. 도저히 현실에서 구연할수 없는 아이디어여서 선택한 작업 방식이다. 국내 최초로 보는 것만으로 인터렉션이 가능한 대중 참여형 뮤직비디오이다. 단순히 보는 비디오가 아닌 최면에 빠져 무의식중에 따라 부르고 노라조를 영접 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로 잠재의식 속으로 행운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침투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이것은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를 노린것이므로 많이 볼수록 피암시성이 높아져서 다시보기,반복해서 보기,공유하기,보고 또 보기,좋아요 누르기등을 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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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인트로는 왠지 듣고 싶고 왠지 대박날 것 같은 알 수 없는 기운이 맴돈다.”며 “유료구매 소장가치가 높고 꼭 누군가에게 들려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비로운 조빈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알파파가 샘솟고 관절염과 오십견이 사라지니 푸쳐핸섭! 돼지꿈, 용꿈, 로또예지몽 등 대박을 꿈꾸는 대한민국이 되길 비는 마음으로 만들었으니 모두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이 뮤직비디오를 꼭! 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중들이 그간 들어보지 못하고, 보지못한 노라조의 다양한 목소리와 영상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가요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노라조의 활동에 주목해보자.[사진제공=노라조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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