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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음악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수 조은새가 오늘 12월 21일 저녁10시 2015년 KBS 가요무대 출연해 선배 가수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열창한다.

조은새는 작년 6월 ‘가요무대’를 통해 한명숙의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를 부르며 13년 만에 가요계 데뷔를 알렸으며 이후 성인가요로 복귀해 지난 12월 1일  MBC‘가요베스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오늘 방송에 대해 조은새는 “가요무대로 데뷔를 알렸고 또 1년만에 신인상을 수상한 후  첫 무대로 더욱 뜻 깊은 방송이 될 것이다.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신나게 녹화했다.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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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새는 90년대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했으며, 섹시함과 도발적인 느낌의 안무, 시원한 하이톤으로 인정받았다. 트로트곡 '비비고'를를 통해 12월 1일 MBC가요베스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노래자랑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사진제공=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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