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2 21:36:25
패션 미디어 <엘르>가 수많은 신인 배우들 중 요즘 유독 눈에 띄는 “가싶남(가지고싶은남자)”배우 여회현을 섭외하여 5월호 화보를 찍고 공개했다.
배우 여회현은 현재 방영중인 tvn <기억>에서 주연 이성민이 파헤치는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 ‘승호’로 출연 중이며 많은 드라마 관계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신인배우 지만 내적 기본기가 탄탄하며, 여러 가지 감성표현으로 여러 얼굴을 잘 만들어 내고 스타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췄다는 점에서 “제2의 박보검”을 기대할 만하고 전한다.
비단 여회현은 1000:1대의 경쟁률을 뚫고 하반기 기대작인 영화 <덕혜옹주>에서 주연 박해일의 소년시절역을 맡아 큰 기대감을 주고 있고, 5월부터 방송하는 jtbc <마녀보감>에서 ‘순회세자’역에 캐스팅되어 사극연기를 할 예정이다.
배우 여회현은 sbs <피노키오>로 데뷔하여 드라마<이브의사랑>,<응답하라1988> ‘‘에서도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일색을 받은 바 있는가 하면, 최근 종영한 sbs<육룡이나르샤>’와 여러 광고에 출연하며 대세유망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신인 배우 여회현과 ‘엘르’가 나눈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