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5.11.10 11:56:10
카테고리 : | 패션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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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카시오의 여성 캐주얼시계 브랜드 베이비지(BABY-G)가 전속 모델 소녀시대와 함께한 2015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012년부터 베이비지의 뮤즈로 활동해오고 있는 소녀시대는, 이번 화보에서 모던한 스트릿걸을 컨셉으로 소녀시대만의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유행인 스트릿룩 연출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엣지 있는 가을 시계 화보룩을 완성했다는 평.
소녀시대는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여유 있는 매너와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 현장을 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고, 프로다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5.11.02 11:01:30
카테고리 : | 패션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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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5.10.22 10:24:19
카테고리 : | 패션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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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 - 국립발레단의 우아한 몸짓으로 고혹적인 화보 완성 - 발레리나와 한 몸이 된듯한 슈즈, 우아한 곡선과 편안한 착용감 자랑 |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가 국립발레단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이은원, 이재우와 맨즈헬스 제10회 쿨가이 선발대회 우승자 김희현, 그리고 댄싱9 출연자 김명규를 비롯, 한나래, 김하림, 이주리까지 총 7명의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모델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발레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움직임을 생생히 담고 있는 이번 화보에서 국립발레단 소속 무용수들은 레페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산드리옹, 마이클, 지지, 까뮤, 브리짓 슈즈를 착용했으며, 레페토 슈즈를 신은 채 고난도의 발레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1947년 프랑스 오페라 극장 무용수들을 위한 발레 슈즈로 처음 시작된 레페토는 그만큼 발레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브랜드이다. 제품 또한 발레, 댄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며 유연성과 편안한 착화감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이번 화보는 그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매우 잘 보여 주고 있다.
레페토 홍보팀 강석민 대리는 “레페토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무용수들의 우아한 자태와 레페토 슈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절제된 세련미가 잘 표현됐다”며 “특히 이번 화보에서도 드러나듯 레페토 슈즈는 고급스러운 실루엣은 물론 장시간 신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맨즈헬스 제10회 쿨가이 선발대회 우승자 김희현
한편, 레페토는 2008년 국내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국립발레단을 후원하며 발레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사진제공=레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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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5.10.12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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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맥아더글렌 그룹이 보그(Vogue) 이탈리아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명 디자이너와 셀러브리티에게 기증 받은 제품을 판매하는 자선 바자회인 “빈티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유럽종양학협회 IEO (European Institute of Oncology)’를 후원하기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 근교에 있는 바르베리노 디자이너 아웃렛에서 11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 아이콘인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그리고 리하나 (Rhianna) 등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증하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또한, 스타일 아이콘인 사라 제시카 파커 (Sarah Jessica Parker)가 착용했던 살바토르 페라가모 선글라스와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의 핸드백도 만날 수 있다.
IEO 협회장을 맡고 있는 보그(Vogue) 이탈리아 편집국장인 프랑카 소짜니 (Franca Sozzani)는 “패션을 통해 좋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작년에 처음 시작한 빈티지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올해도 맥아더글렌과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자선 바자회에 자신의 패션 아이템을 기꺼이 기증하는 셀러브리티와 쇼핑을 즐기는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작년 빈티지 프로젝트 바자회 수익금 200.000 유로 전액은 IEO에 전달되어 암 치료에 필요한 최첨단 의료 장비 구매에 쓰였고, 올해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방사선 전문의를 위한 장학금과 연구비 지원으로 기증될 예정이다.
맥아더글렌은 전 세계 9개국 총 21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 하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제품을 연중 30~7-%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디자이너 아웃렛 그룹이다.[사진제공=맥아더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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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5.10.07 1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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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라인뉴스팀 2015.09.30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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